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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월 경찰서장, 빈 권총으로 박정희 시해 막아내 / 연합뉴스 (Yonhapnews)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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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월 경찰서장, 빈 권총으로 박정희 시해 막아내 / 연합뉴스 (Yonhapnews)

1968년 1월 경찰서장, 빈 권총으로 박정희 시해 막아내 (서울=연합뉴스) 1968년 1월 21일 대통령 시해를 노리고 청와대에 습격하던 북한 무장공비 31명을 막아냈던 경찰서장의 권총에는 총알이 없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당시 31명의 무장공비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우리 군과 경찰, 민간인 등 31명이 희생됐는데요. 청와대 정문 300m 전방에서 습격을 좌절시킨 최규식 종로서장의 이야기가 무성합니다. 최규식 경무관 장남 민석(60) 씨는 2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아버지와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이 내게 1·21 사태를 전해주면서 많이 분개했다"며 "당시 경찰에게 지급되던 총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버지는 맨몸으로 북한 공비를 막다가 돌아가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석 씨는 1·21 사태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어 유족으로서 서운했다고 토로하며, 특히 최 경무관이 '총격전', '교전' 끝에 사망했다는 표현은 잘못됐다고 했는데요. 이어 "돌아가신 분들은 말이 없고, 현실이 역사에 그대로 담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분들의 뜻은 유족들이 보존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권에 따라 이 사건이 커지거나 작아지곤 했다"며 "나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뜻이 훼손되지 않고 역사 속 한 페이지로 남을 수 있도록 정부가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김현주 [영상 : 연합뉴스TV·KTV한국정책방송원] #연합뉴스 #무장공비 #권총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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