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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사해(四海)의 위치와 의미를 알아 본다 태조 고황제는 누구였는가

대명국大明国란 고대 중국을 부르는 또 다른 별칭이다 신단晨旦 부르기도 하고 조선은 고려국을 의미한다    • 대명국大明国란 고대 중국을 부르는 또 다른 별칭이다 신단晨旦 부르기도 하고 ...   세계 최초 공개 당나라 시대 예언서 추배도에 태조 이성계께서 대명조선을 건국할 것이라는 기록이 있으며 일월오봉도 및 실록으로 증명되다    • 세계 최초 공개 당나라 시대 예언서 추배도에 태조 이성계께서 대명조선을 건국...   명이란 이성계 이름 단旦 휘이다 강헌이라는 시호는 명나라에서 내려 주었는가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재후 관계    • 명이란 이성계 이름 단旦 휘이다 강헌이라는 시호는 명나라에서 내려 주었는가 ...   La Domnica Del Corriere 고종 장례식에 왠 청나라 관료가 있냐 대한민국에서 공개한 사진에는 청나라 인이 없다    • La Domnica Del Corriere  고종 장례식에 왠 청나라 관료가...   사실 이 조선왕조 기록으로 보면 이 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평양군 조대림 등을 북경에 보내어 명나라의 북벌 성공을 진하하다라는 내용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한자 번역의 조작이며 명이란 한자는 없습니다. 왕조실록을 번역한 학자가 명이라는 나라를 비정해 놓고 명이라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의 내용은 이러하다. 丙子/遣平壤君 趙大臨、參知議政府事尹思修如北京(병자 견평양군 조대림 참지 의정부사 윤사수여 북경) 병자년에 견평양군 조대림이 참지 의정부사 윤사수와 북경에 가다로 번역해야 하나 명나라라는 없는 뚱딴지 같은 번역을 해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지요. 명이 있었다면 대명 조선으로 명나라가 조선이란 소립니다. 天命我太祖高皇帝(천명아태조고황제)라고 표기해 놓았으며 하늘의 명을 받은 우리 태조고황제라고 부르고 있으며 명나라가 남의 나라이고 남의 황제인데 우리나라 황제라고 말하나요. 태조고황제는 즉 이성계를 말하며 조선의 황제란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후손인 고종이 조상인 태조를 고황제로 이름을 지어 주나요. 태조 이성계는 원래부터 고황제 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종실록 20권, 태종 10년 7월 11일 병자 1번째기사 1410년 명 영락(永樂) 8년 평양군 조대림 등을 북경에 보내어 명나라의 북벌 성공을 진하하다 http://sillok.history.go.kr/id/kca_11... "원(元)나라 운조(運祚)가 끝난 뒤로 사해(四海)가 모두 어지러워졌다. 하늘이 우리 태조 고황제(太祖高皇帝)를 명하여 중화(中華)와 이적(夷狄)을 통일하게 하였으니, 넓은 하늘 아래 온 천하가 신첩(臣妾)이 아닌 것이 없다. 오직 호구(胡寇)의 남은 무리가 사막(沙漠)으로 나누어 도망하여 구차하게 살기를 도모해, 살육(殺戮)과 역치(易置)를 손바닥 뒤집듯이 하였다. 짐(朕)이 대통(大統)을 이어받아 환구(寰區)를 무마하여 다스리며, 뜻이 백성을 편안히 하는 데에 있어 오직 미치지 못할까 생각하였다. 이리하여,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그 편안하게 할 방도를 강구하였다. 무릇 부육(覆育)하는 가운데 있는 것은 모두 교화(敎化) 안에 들었으나, 오직 이 잔호(殘胡)만이 흉악을 부리어 교화를 거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