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10년묵은 니코틴제거 (nicotine removal ) 새로이사오게된 시우집^^; 니코틴청소가능하다 셀프 니코틴제거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0년묵은 니코틴제거 (nicotine removal ) 새로이사오게된 시우집^^; 니코틴청소가능하다 셀프 니코틴제거

새로 이사오게 된 시우네 집. 짐을 빼기전에는 이정도 일 줄은 몰랐다 짐을 빼고 나니 10년 동안 겹겹히 쌓인 니코틴의 실체가 드러났다 어린 시우에게 니코틴이 찌든 집에 도저히 살게 할 수 없어 시우 엄마 아빠는 수소문 끝에 약품을 찾아 찾아 이사전 폭우가 쏟아지던 날... 작은방 담배 주범이 10년 동안 머물던 곳, 세탁실이 있던 그방.......을 하루 종일 청소를 하였다 물론 전체 리모델링을 하면 간단할 수 있었겠지만 셀프로 한것은 비용을 최소한 하기 위함이었다 도배, 싱크대(닦아서 쓸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음), 욕실, 강화마루, 조명을 새로 하고 약 2주후에 이사를 오게 되었다 처음 이집을 보러 왔을 때 시우는 제일 사랑하는 할머니집 근처로 다시 이사를 오게된다며 기쁜마음에 같이 집구경을 가겠다고 따라 나섰는데 집을 보고 표정이 말도 못하게 우울해 있었다 너무 속상했다 미안했다 나도 싫었다 이게 정말 청소로 가능할까 싶었기 떄문이다 남편은 계속 나를 설득했다 청소하고 수리하면 괜찮아 질거라고....... 선택을 폭이 없었다 21년 1월 이사한지 벌써 5개월이 되었다. 예전의 흔적은세탁실 천정 외에 거의 없다 아이가 가끔씩 말한다 "엄마 우리집 완전 새거 같아 펜션 같아 깨끗하고 너무 좋아." 고쳤으니까 새거나 마찬가지지 새거지.. 극과극을 봐서 영향이 큰듯하다 "아니야 우리 오기전에는 엄청 더러웠어. 정말 심했어. 지금은 너무 좋아." 다행이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흠이 있다면 할머니 집이 가까워서 아이가 정말 집을 펜션처럼 가끔 잠만.....자러 온다..................초반에는 몇개월은..그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