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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조들 "차별 해소 안하면 총파업"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총파업 예고로 교육 당국을 압박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오늘(12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총파업 총력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는 20일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했으며, 조합원 중 83.7%가 찬성했습니다. 이들은 교육청들에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부 방안은 근속 임금을 현재 3만5000원에서 5만원 이상으로 올리고 명절휴가비도 기본급 및 근속수당의·120%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기본급도 쟁점입니다. 노조들은 9% 인상을 요구하지만 교육 당국은 2만2000원 정액 인상을 제시해 차이가 큽니다 아울러 노조들은 차별 개선의 조건이 무르익었는데도 교육 당국이 소극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추경이 6조원을 넘고 내년 교육 예산이 11조원 늘어났으면 처우 개선에 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박미향 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 "말 그대로 수퍼 교육예산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평등 해소와 교육복지 확대에 쓸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을 노동조합은 또한 재삼 확인하였습니다." 교육 현장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는 상황, 교육당국이 해법을 모색할 시간은 계속 가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신태현입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육당국 #교육청 #교사 #정규직 #명절휴가비 #근속수당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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