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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ebs.co.kr/ebsnews/menu2/n... 방송통신위원회는 새해 업무보고에서 국민이 미디어를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방송미래발전위원회'를 운영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신료 제도개선 논의를 위한 '공영방송수신료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최성호 기획조정관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래발전위원회를 운영하여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공영방송수신료위원회를 설치하여 수신료 제도개선을 논의하며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국민의 미디어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미디어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미디어 교육이 강화됩니다. 방송사와 외주 제작사간 불공정한 갑을관계를 청산하기 위해 제작비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외주제작 인력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인권선언문도 제정합니다. 최성호 기획조정관 / 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 미디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고, 시청자의 미디어 제작 및 평가 참여도 확대하겠습니다." 방통위는 또 국민숙의제와 국민정책참여단을 운영하고,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KBS의 송신 장비 지원 거부로 EBS의 UHD 본방송 도입이 차질을 빚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EBS 뉴스 이동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