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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0월 15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집 배달 왔어요! 이동식 주택>의 일부입니다. 세상을 넓혀준 인생의 전환점 같은 곳이죠. 월악산과 소백산자락 사이의 땅을 선택한 송근영 씨는 남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이동식 주택을 설치했다. 그녀는 7년 전 친구를 따라 놀러 온 단양에서 운명처럼 땅을 만났지만, 바쁜 직장 생활 탓에 집짓기는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다 찾은 것이 이동식 목조 주택이었다. 집을 지으면 10년은 늙는다는데, 이동식 주택을 선택하면 5년으로 줄일 수 있다는 그녀. 드럼통을 닮아 이색적인 이동식 주택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 송근영 씨는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대기업 연구원으로 10년 넘게 일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신의 세상이 전부라고 여겼던 그녀는 바로 이 이동식 주택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작년에 과감히 퇴사를 선택하고 지금은 중소기업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분야의 일에 도전을 시작했다. 주말에는 단양 이동식 주택에 내려와 농사꾼으로 변신해, 이제는 ‘주말이 있는 삶’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이 모든 선택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다 집 덕분이라는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집 배달 왔어요! 이동식 주택 ✔ 방송 일자 : 2019.10.15 #골라듄다큐 #건축탐구집 #귀농 #귀촌 #시골 #주택 #이동식주택 #40대 #인생 #드라마 #사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