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베트남 1위 미녀, 뭐라 했길래?...네티즌 "자격 박탈하라" 분노 / YTN star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베트남 1위 미녀, 뭐라 했길래?...네티즌 "자격 박탈하라" 분노 / YTN star 1 год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베트남 1위 미녀, 뭐라 했길래?...네티즌 "자격 박탈하라" 분노 / YTN star

올해 미스 월드 베트남으로 뽑힌 후인 쩐 이니(23)가 또래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22일 미스월드 베트남에서 우승하며 왕관을 차지한 이니는 대회 이후 인터뷰에서 "나는 또래 친구들이 자고 놀고 밀크티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낼 때 미인대회에 참가했다"며 "친구들이 학교에 다니고 일할 때 전 이미 뷰티 퀸이 됐으니, 앞으로 이 자리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관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해당 발언은 SNS를 통해 확산하며 '또래 비하'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니의 안티 커뮤니티까지 만들어져 회원 수는 며칠 만에 21만 명을 넘어섰고, 베트남 사람들은 "이니의 미스 월드 자격을 박탈하라", "국제 대회에 나갈 자격이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논란이 확산하자 이니는 지난달 29일 "성숙하지 못했다"며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