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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음악이론 "넘버링시스템vs솔페지오" 넘버링시스템 vs 솔페지오 1234567 vs 도레미파솔라시 안녕하세요. 떠먹여주는 스푼기타의 잭설 입니다. 오늘 배울 기초 음악 이론 주제는 넘버링 시스템 과 솔페지오의 차이 입니다. 먼저 넘버링시스템이란 우리가 흔히 음악에서 말하는 1도2도 3도 이런 도수 를 말합니다. 솔페지오는 다름 아닌 도레미파솔라시 를 말합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단순히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즉 1234567은 도레미파솔라시 와 동일한 장음계 즉 메이져 스케일 을 말하는 것 입니다. 너무 쉽죠? 그럼 궂이 왜 이렇게 부르는이름만 다른 것을 을 우리는 둘다 사용 할까요? 우리가 이미 너무나도 익숙한 도레미파솔라시 라 하는 정통 솔페지오는 일반적으로 클래식 음악 즉 서양음악에서 비롯된 계념 입니다. 다시말해 악보에 표기된 음이 도 면 이건 무조건 C 라는 음인 것 이고 연주도 C 해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재즈에서 사용하는 솔페지오는 ” moveable 도” 라고 하는 “움직이는 솔페지오” 입니다. 여기에서의 “도” 는 조성(key)이나 코드에 기준에 따라 위치가 바뀝니다. 쉽게 얘기 해서 C maj 키에서 도레미파솔라시도는 CDEFGABC 이지만 D maj 키의 도레미파솔라시도는 DEF#GABC#D 입니다. 둘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라고 부르는 것이죠. 이렇게 솔페지오의 계념이 클래식과 재즈에서 각 각 사용 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과 같이 정통 클래식음악교육을 기본적으로 먼저 배운 사람들은 이 차이점이 헤깔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모든것을 더 단순화 시키고 안헤깔리게 하기 위해 넘버링시스템이 생겨 난 것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넘버링시스템은 아까 얘기 한 것 과 같이 1234567 과 같은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여 “움직이는 솔페지오”를 대채 한 시스템 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마지막 예제를 드리자면 넘버링 시스템에서 C 코드를 구성하는 C E G 라는 음들은 각각 C=1도 E=3도 G=5 로 명칭 합니다. 그와 마찬 가지로 D코드를 구성하는 D F# A 라고 하는 음들도 각135도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정통 클래식에서는 C코드의 135도를 도,미,솔 이라 얘기 하고 D코드의 135도를 레,파샵, 라 라고 합니다. 들리는 절대음의 기준으로만 얘기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절대음감을 갖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움직이는 소페지오를 아주 아주 싫어 합니다..왜 도의 소리가 C가 아닌 다른 음이 될수 있냐고 반박하는 것이죠.) 우리가 100프로 초견만을 하는 클래식 기타를 배우지 않는 이상 우리의 음악적 이론의 90%는 넘버링 시스템 으로 생각하고 계산하고 명칭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냐 하면 이 넘버링 시스템과 우리가 지금 배우는 일렉기타 연주의 계념들은 아주 비슷 한 점이 많은데요 그중 한가지 예를 들자면 우리가 F바레코드를 잡고 그 모양을 프랫별로 이동 하면 모든 12키의 메이저 코드를 칠 수 있는 것 처럼, 넘버링 시스템의 135도 라는 명칭은 F코드를 잡는 모양과 같이 모든 12키의 메이저 코드를 대체 해서 명칭 할수 있는 계념 이라는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정통 솔페지오는 우리가 악보를 읽고 연주 할때 , 즉 멜로디 초견 등을 할대 사용 하면 되는 계념 이고 넘버링 시스템은(움직이는 소페지오) , 우리가 코드나 키에 따른 도수를 계산 하거나 명시 할때 사용 하는 계념 이라 외우시면 됩니다. 1234567(넘버링시스템) = 도레미파솔라시(움직이는 솔페지오) = 장음계 = major scale=모든 12가지 메이져 key에 적용가능 하며 코드나 스케일 분석 시 사용. 정통솔페지오 =”C”는 무조건 “도”. 악보 초견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