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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영화 같은 ‘CIA 채용공고’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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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영화 같은 ‘CIA 채용공고’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50~19:20) ■ 방송일 : 2020년 6월 25일 (목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예찬 시사평론가, 김태현 변호사, 김경진 전 국회의원 [김종석 앵커] 미국 방어의 최전선에 있다고 자처하는 미 중앙정보국 CIA가 사상 처음으로 신입 요원 채용 광고를 TV와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도운 위원님, CIA는 보안이 생명이잖아요. 이런 파격적인 시도를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파격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CIA는 늘 시대에 맞는 최고의 인재를 뽑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AI나 디지털 혁명,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그 부분의 인재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들어가서 저렇게 구인 활동을 하는 것이고요. [김종석] 장예찬 평론가님, 그런데 CIA에 박혀있는 예일대 출신 백인 요원 이런 고정관념을 깨려고 많이 노력한 것 같더라고요? [장예찬 시사평론가] 그렇죠. 과거 CIA라고 하면 미국 최고의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의 백인 남성들이 가는 직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요. 이제 그런 식으로 특정 대학 출신, 특정 인종, 특정 국가 출신만 모이게 되면 CIA의 정보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어요.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디지털 시대에는 최고의 인재를 뽑으려는데 실리콘밸리 IT 기업에 뺏기는 거거든요. 이런 홍보를 통해서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인재상들이 CIA를 선망하고 지원할 수 있게 하려고 광고뿐만 아니라 SNS 계정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호현지 인턴 #TOP10뉴스 #뉴스top10 #실시간뉴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 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 tvch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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