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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동구치소 1,240호 공급…논란 '불씨' 여전 [송파] 딜라이브 뉴스 3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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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동구치소 1,240호 공급…논란 '불씨' 여전 [송파] 딜라이브 뉴스

옛 성동구치소 1,240호 공급…논란 '불씨' 여전 【 앵커멘트 】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전망입니다. 여기에는 일정 물량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도 포함돼 있는데요. 서울시가 임대주택 비율을 결정하지 못해 논란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기사 】 옛 성동구치소 부집니다. 기존 건물들은 모두 철거돼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서울시가 최근 이곳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4만 7천 제곱미터 부지에 16개동, 지하 3층 지상 22층 규모로 총 1,240세대를 공급한다는 구상입니다. 여기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도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초미의 관심사인 임대주택 비율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일단, 서울시의 정책 결정을 기다린다는 입장. ( 송수진 위원장 / 가락오금문정 주민권익위원회 ) "세대수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주택 유형을 결정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고요. 서울시에서 어떤 안을 제시하면 그거에 맞춰서 같이…" 그러면서 당초 합의안을 끝까지 고수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 송수진 위원장 / 가락오금문정 주민권익위원회 ) "원래 저희하고 원안대로 했던 그 부분에 관해서 만 정책을 유지하고 자꾸 이런 저런 조건을 걸고 주민을 님비로 몰거나 꼭 서울시 입장이 맞다고 밀어붙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하고 자꾸 부딪히는 거고 우리는 원래 약속을 지켜라라고…" 서울시는 공공개발이라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또 주민 의견은 충분히 고려하겠지만 계획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김영희 팀장 / 서울시청 공공주택계획팀 ) "세대수를 공급할 때 주민들과 합의를 해서 하는 내용은 있지는 않거든요. 계획이라는 거는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는 거고 여기는 SH 땅에 공공부지에다가 짓는 사업이니까 주민들 이해 설득 잘 해가면서…"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사업은 올해 착공, 28년 하반기 준공 목푭니다. 하지만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의 물량 윤곽이 뒤로 미뤄지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딜라이브뉴스 이상범입니다. #성동구치소 #임대주택 #미리내집 #송파창의혁신 #가락오금문정 #주민권익위원회 ● 방송일 : 2025.05.07 ● 딜라이브TV 이상범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송파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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