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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요즘 동성애를 소수자의 인권으로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젠더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이 젠더라는 단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계신가요? 앵커 : 인권이라는 단어와 함께 잘 포장되고 있는 젠더라는 단어가 사실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인권이 무시된 무분별한 실험에서 처음 사용된 단어였다고 하는데요. 최대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젠더’란 용어를 처음 쓴 사람은 1960년대 존스홉킨스대학의 심리학자이자 성과학자인 존 머니. 그는 음경에 큰 손상을 입은 쌍둥이형제 가운데 형인 데이비드 라이머를 여성으로 키우자고 라이머의 부모를 설득해 영유아였던 라이머는 성전환수술을 하게 됩니다. 이후 여성호르몬을 맞으며 브렌다란 이름의 여성으로 키워졌습니다. int 김정희 공동대표 / 바른여성인권연합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인권이 무시된 무분별한 실험은 결국 자살이란 비극으로 끝이 납니다. 라이머 사건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이 실험은 존 머니가 사람은 남녀로 태어난 것이 아닌 사회 환경과 교육에 의해 스스로 남자 혹은 여자로 느끼고 행동하는 사회적 성인 젠더로 결정된다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행한 실험이었습니다. 전화int 현숙경 교수 / 침신대, 바른여성인권연합 세움연구소장 인권이 무시된 자살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시몬 드 보부와르의 1949년 출간한 ‘제2의성’에서 나오는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란 명제와 젠더가 맞물리며 젠데이론가들은 생물학적인 성과 사회적인 성이 구분이 가능하다고 해석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1990년대 이 젠더의 개념은 이론으로까지 등장합니다. 주디스 버틀러는 [젠더 트러블]이란 책을 통해 사람이 태어나 사회에서 생활과 교육 등을 통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선택해 결정할 수 있다는 사회적 성인 젠더이론을 주장했습니다. 소수자의 인권을 주장하는 젠더이론가들의 젠더는 1995년 세계여성대회에서 사회 문화, 심리적 성을 의미하는 공식적인 용어로 채택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화int 현숙경 교수 / 침신대, 바른여성인권연합 세움연구소장 한 학자가 인권을 무시하며 강행했던 실험으로 사회적 논란이 됐음에도 마치 학계의 정설인 것처럼 받아드려지고 있는 젠더, 이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