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EN] 추억의 막국수 & 수육 먹방 with 예능 유망주(?) 김영광! 메밀 막국수는 역시 명태 식해와 함께 먹으면 꿀맛⭐️[둘이 왔어요 EP145]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N] 추억의 막국수 & 수육 먹방 with 예능 유망주(?) 김영광! 메밀 막국수는 역시 명태 식해와 함께 먹으면 꿀맛⭐️[둘이 왔어요 EP145]

운동부의 첫 시작이자 운동부의 첫 끼를 해결했던 장소 2년 8개월만에 다시 찾아간 강원도 고성 막국수 맛집! 태균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이곳저곳에 운동부의 추억이 묻어있다. 그리고...오늘의 초대 손님! K리그 통산 최다 출장 2위, 최다 클린 시트 2위에 빛나는 ⭐️골키퍼 김영광 선수⭐️ “여기 1인당 막국수 2개, 수육 2개 주세요‘ 태균은 스스럼없이 늘~ 먹던대로 주문을 하는데 주문량에 영광은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태균은 며칠을 굶었는지(?) 오늘따라 무섭게 먹는다. 그 모습에 영광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나름 열심히 먹기 시작하는데 ”뭐야? 벌써 다 먹었어요??” 먹다 지친 영광은 태균 옆에서 계속 수다를 떠는데... “귀에 귀딱지가 생기겠어!!” 태균은 영광의 수다에 점점 지쳐간다. 과연 이 둘은 오늘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을까? *장소를 제공해주신 ‘산북막국수’ 감사드립니다. #김태균 #김영광 #운동부 #먹방 #sportsmenmuk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