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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이 기쁜 특례시' 추진…출산·보육 지원 확대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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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이 기쁜 특례시' 추진…출산·보육 지원 확대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용인특례시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출생신고 가정에 출산용품 지원금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보조교사 인건비를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데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용인특례시가 보육과 출산 지원 대책을 확대 시행합니다. 당장 올해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는 15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합니다. 지난해까지는 지원금 10만 원에 용품이 지정돼 있었지만 올해는 출산 가정에서 포인트몰에 접속해 150여종의 용품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는 아동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180일 이상 관내 주민등록하고 올해 둘째 이상 자녀에 대한 출생신고를 한 가정입니다.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합니다. 정부에서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지원하고 있지만 필요한 만큼 지원받지 못하는 어린이집이 많아 시에서 보조교사 60여명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열악했던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시설 종사자들에게 근무 연수에 따라 급여가 증액될 수 있도록 임금 호봉제를 적용하고, 급여 상승분에 대해 경기도와 용인시가 3대 7 비율로 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인숙 / 용인특례시 아동친화팀장]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고 공공보육의 질을 높여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부터는 가정 양육하는 영아 가정에 지원하던 영아수당이 부모 급여로 확대 개편돼 월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B 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김수상 #용인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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