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4년 서울 알아둘 만한 정책은?_SK broadband 서울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서주헌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2024년 새해 초부터 서울에서는 다양한 정책들이 새로 시작되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들을 서주헌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2024년 1월 27일부터 서울에서는 기후통행카드가 새로 도입됩니다. 30일간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입니다. 서울 지역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따릉이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만 이용할 경우는 6만 2천 원. 따릉이를 추가할 경우는 가격이 6만 5천원입니다. 일단 올해 상반기 6월 30일 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칩니다. 카드 충전은 오는 23일부터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실물 구매는 지하철 고객안전실과 인근 편의점 등에서 가능합니다. [오세훈ㅣ서울시장]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내년 1월부터 시작해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교통정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도 새로 선보입니다. 1월 1일부터 태어나는 둘 이상 다태아들. 다태아 자녀안심보험이 무료로 자동 가입됩니다. 출생일로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특정 전염병 진단비, 골절 수술비 등 최대 3천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이번 달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산모는 고령 산모 검사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둘째 이상 출산 가정은 아이돌봄 서비스 부담금을 지원받습니다. 반면 올해부터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사업들도 있습니다. 늦은 밤과 새벽에 문을 여는 약국 177곳 중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공공야간약국 33곳이 운영을 중단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 찾았던 각 자치구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1월 1일부터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Btv 뉴스 서주헌입니다. (서주헌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편집ㅣ김웅수 기자) (2024년 01월 02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