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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기독 청년들의 믿음의 다짐 현장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2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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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기독 청년들의 믿음의 다짐 현장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CBS 뉴스] 기독 청년들의 믿음의 다짐 현장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는 초교파 청년부흥집회,'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삶의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기독 청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보며 살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찬양과 기도의 열기가 뜨거웠던 현장, 오요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소중한 토요일 오후 시간, 4천여 명의 기독청년들이 예배의 자리로 나아왔습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치열한 경쟁 속에 분투하던 자신을 내려놓고, 말씀과 찬양, 기도에 집중하며 다시금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립니다.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킵 무빙 포워드(Keep moving forward)'. 청년 세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다양한 유혹이 기독청년들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흔들리지 말고 오롯이 예수 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해 전진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오수황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장] 이 시대에 필요한 복음의 능력의 은혜를 우리를 체험하자,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해져서 이 세상을 향해서 담대히 외쳐야 한다. 함께 모여서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용기를 주고, 또 우리의 삶을 통해서 이 사회가 변화되길 추구하는 마음으로 청년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5시간 동안 이어진 집회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 청년들의 신앙고백을 담은 공연, 말씀과 비전 선포 등 다채로운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강사로 나선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인생은 무엇을 바라보며 사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자"고 권면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길을 가로막는 것은 과거의 상처와 좌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라며 "과거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신앙의 경주를 감내해나갈 때, 반드시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 설교 내 마음속에 있는 염려, 근신, 걱정, 과거의 나를 괴롭힌 상처들, 이 모든 것들을 올로 벗어버리고 내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살게 하여 주옵소서. 연단을 통해서 우리가 성숙한 인격으로 변화되고, 성숙한 인격으로 변화된 다음 우리의 꿈과 소망을 이루시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청년들은 "진로와 취업, 결혼, 주거 등 현실적인 고민 앞에서 무기력감을 느낄 때가 많지만, 신앙의 눈으로 삶을 재해석해 나가겠다"며 "소명을 따른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혜인 / 광주순복음교회] 하나님을 믿는데 너무 세상 가운데 노출돼 있는 것 같아서 고민이 있었어요.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믿음으로 기도하며 항상 감사할 거예요. 앞으로 더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고 예배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노아 / 여의도순복음교회] 요즘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데 안좋은 결과도 많이 나오고 그랬어서 약간 방황 할 때가 많았는데 이 성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회복해 보고 싶다... 내가 실패했었던 경험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측은 "오늘날 많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패배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교회가 보다 실질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 인터뷰 청년들이 갖고 있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 열정, 의지, 이것이 신앙의 힘으로 회복되면 지금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넉넉히 이겨내고 위대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줄 믿습니다.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측은 "더나아가 청년들이 개인의 신앙 회복을 넘어 시대적 소명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다음세대를 향한 부흥의 물결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했습니다. CBS뉴스 오요셉입니다. #더홀리스프릿페스티벌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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