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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선진 병영문화] “경험∙노하우 담은 조리법 전수해 MZ 입맛 사로잡는다”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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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선진 병영문화] “경험∙노하우 담은 조리법 전수해 MZ 입맛 사로잡는다”

[국방뉴스] 2023.05.30 [2023 선진 병영문화] “경험∙노하우 담은 조리법 전수해 MZ 입맛 사로잡는다” 잘 먹어야 잘 싸운다는 말처럼 군에서 밥심은 전투력과 맞닿아 있습니다. 육군36사단도 장병들을 위해 더 좋은 병영식당을 만들고, 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에 유명 스타 셰프를 초청했습니다. 배창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년 경력의 정호균 셰프가 조리병 등에게 자신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조리법을 전수하고자 육군36사단을 찾았습니다. 사단이 MZ세대 장병의 입맛을 사로잡는 식단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정 셰프에게 도움을 청한 겁니다. 정 셰프는 과거 국방TV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현재 육군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군에 정통합니다. 끓이고, 볶고, 지지고. 화구의 온도와 병영식당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조리병들과 그들의 부모들이 정 셰프의 조언 아래 음식들을 만들어봅니다. 재료에 대한 이해와 요리에 대한 정성에 장병들을 향한 애정까지 더해지니 감칠맛에 손맛까지 어우러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됩니다. 이번에는 대량입니다. 양에 따라 비율을 조절해야 해서 고난도로 꼽히지만 조리병들이 팀워크를 발휘하니 문제없습니다. 조리병이라는 자긍심과 자부심이 빛나는 순간입니다. 부모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한가득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들들이 더욱 맛있는 밥을 먹게 될 수 있어 부모 중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간부식당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관계자들과 급식체계 개선을 내용으로 토의하며 일정은 마무리됩니다. 부대는 앞으로도 조리병 대상 경연대회 등을 실시하며 장병들의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추동력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배창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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