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셀프 집짓기 I 케미컬 앙카 시공하기 I 고양이 가족 I 각관 베이스 설치 팁 I 파이프 브러쉬 I 경량철골 각관베이스 I 시골생활 Vlog I 직장인 주말 귀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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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앵커를 몇개 설치했는데, 케미컬 앙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 한편을 더 정리해 두려고 함 케미컬 앙카 방식이 비교적 새로운 방식이라 그런지 정보가 많지는 않은 듯 함 우선 접찹제는 Fischer 제품을 사용했는데, 홈페이지에 정리가 잘 되어있음 https://www.fischer-international.com... 제품 용도별, 강도별 용량과 사용법, 주의 사항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유럽 ETA 등등의 인증여부가 아주 자세히 표기되어 있는데 그런걸 보아 외국에서는 케미컬 앙카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듯 함 일단 앙카는 타공 구멍 청소가 무엇보다 중요함 에어컴프레셔로 아무리 쏘아도 구멍 벽면에 붙은 돌가루가 떨어지지 않는데, 이 돌가루가 있으면, 접착력을 많이 떨어 뜨린다고 함 매뉴얼에는 2회 불어서 털고, 솔질 2회, 다시 에어를 2번 쏘는걸로 되어 있는데 몇번을 하든 돌가루가 묻어나지 않을 때까지 털어내는게 중요함 브러쉬는 파이프브러쉬로 검색해 텀블러 청소용 솔처럼 생긴 브러쉬를 쓰면 됨 그 다음은 접착제를 바닥부터 쏘아 2/3지점 까지 채워주고 앵커로드를 돌려가며 박아 주어야 함. 앵커를 돌리는 이유는 기포를 없애기 위해서임 이때 구멍 밖으로 튀어나온 접착제는 헤라를 이용해 깨끗이 제거하면 됨 구멍밖으로 접착제가 튀어나오지 않았다면, 접착제가 부족한거라 바로 앙카를 제거하고 케미컬을 보충해 다시 시공 해야 함 앙카로드를 심으면서 베이스플레이트를 올려가며 간격을 맞추면서 작업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베이스플레이트가 안들어가는 경우가 생김 앵커로드를 20도에서 30도 사이에서 작업할땐, 삽입하는 작업은 5분안에 끝내야 하고 굳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임 제품에 각 온도마다 시간이 적혀있어서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함 콘크리트가 젖어있을땐, 두배의 시간이 걸린다고 보면 됨 BGM: Varg! - Loving Caliber BGM: Dear Society (Clean Version) - Loving Caliber #셀프집짓기,#라운지,#골조공사,#앙카시공,#앵커시공,#스코티쉬폴드,#콘크리트타공,#함마드릴,#파이프브러쉬,#각관베이스,#경량철골,#시골살이,#Pyeongcha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