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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더 커지는 한동훈 존재감? / YTN 3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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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더 커지는 한동훈 존재감? / YT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그리고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나온 내용들 하나하나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한동훈 전 위원장 관련 답변들이 상당히 화제가 모았는데요. 정치인 한동훈. 이제 정치인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이 얘기는 한동훈 전 위원장의 여당에서의 앞으로의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 힘을 실어주는 답변인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진] 저는 의례적인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듣는 소식통들의 얘기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신뢰 관계는 상당히 부서졌다. 김경율 비대위원이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을 했을 때 김건희 여사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었다고 해요. 그걸 포함을 해서 그리고 한동훈 위원장 입장에서는 자신을 깜도 안 되는 것, 정치 모르는 초보, 무슨 문재인 정권의 사냥개라고 비난을 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을 먼저 4시간이나 만나서 만찬을 가졌지 않습니까? 이것은 한동훈 위원장 입장에서 봤을 때는 나하고 결별하는 메시지구나, 일종의. 그리고 나아가서는 나를 견제하는구나. 이런 식으로 받아들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 윤 대통령 기자회견 발언은 연인들이 헤어질 때 그냥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이런 아주 그냥 의례적인 인사말, 그냥 내심은 이제 마음은 떠났다. [앵커] 건조한 내용입니까? [김진] 건조하고 아주 그런 내용이고 그리고 앞으로 만나도 실질적으로 내용은 별거 없을 것이고, 의례적인 만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한동훈 전 위원장, 전당대회 앞두고 고심이 깊어질 것 같은데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영상 구성을 보여드렸지만 대놓고 그냥 물러나 있어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이런 여론에서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요? [최창렬] 한동훈 위원장이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지금 여론조사들을 보면 꽤 높아요. 다른 당권 주자들에 비해서는 높은데 한동훈 위원장으로서는 지지는 높은데, 보수층의 기대는 있는데 이게 만약에 승리하지 못하면, 당권에 말이죠. 그러면 또 상당히 타격이 클 것이고. 그건 알 수 없는 거란 말이죠. 당심, 민심 비율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거고, 전대 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아무튼 간에 막상 대표가 되고 난다고 하더라도 지금 야당이 워낙 강공으로 나올 거란 말이에요. 지금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단히 수위 높은 발언을 많이 하더라고요, 야당 대표가. 그런 상황 속에서 대표직을 무난히 수행하기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반대로 또 만약에 안 나오게 되면 잊혀질 수도 있는 것이고. 또 2년 있다 선거가 있기 때문에 2년이나 있는 시간이니까 시간이 너무 길어요. 뭔가 복귀할 수 있는 타이밍이 없는 거 아닌가, 고민을 할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는 한동훈 위원장이 출마하지 않을 거다, 당권에 도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봐서는 언론 보도나 여러 가지를 봐서는 점점 출마 쪽으로 기우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정확히는 알 수는 없습니다마는 저는 출마하지 않는 게 본인한테 좋지 않을까. 당장의 좀 시간을 두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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