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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9년 준비한 새 사옥 공개… 스타디움 외경에 친환경 에너지까지 / KBS 2022.11.28.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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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9년 준비한 새 사옥 공개… 스타디움 외경에 친환경 에너지까지 / KBS 2022.11.28.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 밸리 지역에 구글이 9년 동안 준비한 새 사옥을 완공하고 최근 직원들의 입주를 마쳤습니다. 구글이 직접 땅을 사들여 건물을 지은건 이번이 처음인데 미래 사무 공간의 기본 설계를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현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구글 새 사옥은 서울 여의도 공원 절반 정도 부지에 태양열 패널로 지붕을 덮은 스타디움 형태의 건물 2개가 중심입니다. 노출된 철골 구조 사이로 자연광이 들어오는 내부는 6층 높이지만 단 2개 층으로 만들었습니다. 1층은 다양한 주제로 자연 친화 공간을 만들어 회의실과 무료로 운영하는 카페와 식당 등을 배치했습니다. 휴식과 소통, 직원들의 창의성을 살리는 열린 공간입니다. [앤선 한/구글 광고 프로젝트 운영 매니저 : "더 많은 창의성이 필요하고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조금 다른 게 필요합니다. 그곳은 약간 신선하고 새로운 것과 조금 더 잘 일할 수 있게 영감을 주어서 정말 좋아요."] 사무실은 전부 2층에 만들어 최대 4천 명이 쾌적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사무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고정된 것들은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일과 부서 인력에 따라 공간 배치를 자유 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직원이 전화를 받거나 화상 회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곳곳에 1인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미셸 커프만/구글 환경 조성 R&D 책임자 : "이제는 건물에 대한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의 요구에 따라 진화하는 비즈니스 속도를 충족하는 작업 공간을 실제로 가질 수 있을지가 고민이었습니다."] 또다른 특징은 100년을 내다 본 친환경 건물이라는 점입니다. 지붕에 설치된 9만 장의 태양열 패널과 외부 풍력 발전으로 필요한 전기의 90%를 확보할 수 있고 지열로 냉난방을 해결하며 빗물도 재활용됩니다.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에서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촬영:유원규/영상편집:이웅/화면제공:구글/자료조사:안소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구글 #신사옥 #미래사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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