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티엔 씨는 아버지 영정 사진 앞에서 눈물만 흐른다. [러브인 아시아] KBS 110315 방송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티엔 씨는 아버지 영정 사진 앞에서 눈물만 흐른다. [러브인 아시아] KBS 110315 방송

■ 가깝고도 먼 이름, 며느리와 시어머니 5년 전, 핑크빛 결혼생활을 꿈꾸며 한국에 온 티엔~ 하지만 곧 시어머니와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에 부딪혔는데... 처음 본 티엔의 베트남식 요리법이 이상하게만 보였던 시어머니 티엔 역시 서툰 한국어 탓에 시어머니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렇게 점차 오해가 쌓이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진 두 사람. 결국 장환 씨는 가슴 아픈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힘든 3년의 시간이 흐르고... 팽팽했던 고부 사이에도 작은 변화가 찾아왔다 예전과 달리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려 노력하는 두 사람~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서고 있는 티엔과 시어머니의 화해기를 들어본다. ■ 장모님, 걱정 마세요 3년 만에 고향, 베트남을 찾은 티엔 가족 어머니는 그동안 맘고생이 심했을 티엔을 따뜻하게 안아주시는데... 그런 장모님께 듬직한 사위로 거듭나고 싶은 장환 씨 장모님 식당 일 돕기부터 처갓집 전기 배선까지 척척 해내고 평생 절약하며 사신 장모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하는데~ 노력하는 사위의 모습에 마음 속 걱정을 털어버리는 어머니 가벼운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바닷가 여행에 나섰다 처음으로 떠난 가족 여행의 추억을 가슴 깊이 새기는 티엔 따뜻한 가족의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베트남으로 함께 가본다. #러브인아시아 #다문화가정 #베트남 #Vietnam #고향 #부모님 #가족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