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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6일】 【탄핵 음모 기차】가 【본격적으로 출발】한 것을 알아챌 수 있었던 것은 【곽종근과 홍장원의 폭로】에 다 【박선원이 개입된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전면에 【김병주】와 【김병기】를 영웅처럼 내세우고 박선원은 마치 보조원인양 살짝 뒤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박선원의 【곽종근】과 【홍장원】의 【탄핵 음모 시나리오】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자 초조해진 것 같다. 【박선원】이 이젠 직접 【타이쇼】를 하며 전면에 나섰다. 과거 박선원이【미국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에 연루】된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국정원】에서 대북공작이 아닌 대남공작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헌재 증언】부터 【김현태】가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공작에 불리한 진술】을 하기 시작했고, 【더불어민주당의 회유 공작】이 있었음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언론은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의 진술이 바뀐 것처럼 보도해 왔다. 그러나 김현태의 진술은 일관되어 왔다. 단지 과잉 충성을 위해 오버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과오】를 덮어주기 위해 【실드 치기】를 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 9일 찌질한 모습의 기자회견 당시 발언을 보면 대부분 곽종근이 김현태에게 물어본 【질문들】과 【뉘앙스】라고 했지 【직접적 지시】라고 말한 적이 없다. 그리고 【케이블 타이】도 【원래 휴대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즉 계엄 당일 【체포 목적의 의도성을 가지고 소지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헌재에서의 김현태 증언】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일관성】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성훈 707특임단 작전관】가 2월 21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현장에 출동하면 포박용과 문 봉쇄용 【2종의 타이를 기본 휴대】한다"고 진술했기 때문에 김현태 진술의 신빙성을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퍼즐이 하나둘씩 맞춰지고 있다. 이처럼 시간은 진실의 편이다! #김현태 #707특임단장 #박선원 #진술 #일관성 #진실 #이성훈 #707특임단작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