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한눈에 이슈] 검찰 인사 관련 첫 발언 -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법과 원칙대로", 법무장관 "검찰총장과 협의" / KBS 2024.05.16.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한눈에 이슈] 검찰 인사 관련 첫 발언 -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법과 원칙대로", 법무장관 "검찰총장과 협의" / KBS 2024.05.16. 2 недели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한눈에 이슈] 검찰 인사 관련 첫 발언 -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법과 원칙대로", 법무장관 "검찰총장과 협의" / KBS 2024.05.16.

00:00 [현장영상]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주어진 소명 다 할 것" / 2024.05.14. 02:05 [현장영상]'검찰 인사 대통령실 주도?' 질문에…법무장관 "장관 무시하는 말씀" / 2024.05.16. 04:29 [현장영상]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여부에 "수사에 필요한 충분한 조치 취할 것" / 2024.05.16. 법무부가 13일 검찰 고위 간부급 인사를 전격 단행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수사를 이끄는 서울중앙지검장도 교체됐는데요. 16일 첫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난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사건 수사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잘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 소환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사에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며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도 '친윤 검사'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정치권에서 쓰는 용어에 동의할 수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도 검찰 인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이번 인사를 대통령실이 주도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또 인사 전 검찰총장과 협의를 했다면서, 시기에 대한 요청을 전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인사 단행 후 예정된 지방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로 돌아온 이원석 검찰총장은 14일, 출근길에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인사에 대해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어느 검사장이 오더라도 수사팀과 뜻 모아서 원칙대로 수사할 것"이라며 "인사는 인사이고 수사는 수사"라고 말했습니다. 인사와 관련한 세 사람의 발언, 한눈에 이슈로 정리했습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이원석 #이창수 #박성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