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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이렇게 사는 20대도 있어요“ 서울에서 온 26살 그녀, 이장님이 됐다. 평균 연령 68세, 섬마을 달동네 어르신들 신임 제대로 얻은 젊은 이장님으로 살기ㅣ최연소 이장ㅣ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이렇게 사는 20대도 있어요“ 서울에서 온 26살 그녀, 이장님이 됐다. 평균 연령 68세, 섬마을 달동네 어르신들 신임 제대로 얻은 젊은 이장님으로 살기ㅣ최연소 이장ㅣ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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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는 20대도 있어요“ 서울에서 온 26살 그녀, 이장님이 됐다. 평균 연령 68세, 섬마을 달동네 어르신들 신임 제대로 얻은 젊은 이장님으로 살기ㅣ최연소 이장ㅣ

✔️이 영상은 2024년 3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 찾아 나섬 제5부 피었네, 꽃’의 일부입니다 평균 연령 68세 완도 용암리에 정착한 26살 이장 김유솔씨. 주민들의 신임을 받으며 3년째 마을 일을 도맡아 하며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을회관에 자주 오가며 어르신들이 챙겨주시는 밥을 먹다 보니 그 넘치는 사랑에 살이 20kg이나 쪘다는 김유솔 이장. 봄나물 달래, 취나물로 한창 차려낸 할매표 봄 밥상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다는데. 함께 달래장에 밥 비벼 먹으며 올해도 할매들과 함께 새봄을 맞았다. 사진사이기도 한 유솔씨가 봄을 맞아 카메라를 들었다.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인 할매들의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데. 화장도 고치고 모처럼 카메라 앞에서 설레는 할매들. “우리 이장은 꽃처럼 예쁘지. 지금 한창 막 피고 있잖아요.” 유솔씨 자체가 꽃이라고 하는 할매들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핀다. 꽃보다 아름다운 할매들과 꽃청춘 이장. 섬마을 달동네에 깃든 봄날을 찾아가 본다. #한국기행 #26살이장 #용암리 #섬마을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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