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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헐리우드 떠나 개발에 올인...인디게임 매력은? / YTN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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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헐리우드 떠나 개발에 올인...인디게임 매력은? / YTN

[앵커] 대기업과 할리우드라는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게임 개발에 뛰어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만든 인디게임이 최근 열린 게임쇼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광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기업을 그만두고 마흔 살이라는 나이에 게임 개발에 뛰어든 박진만 대표. 1인 개발자로 시작해, 지금은 직원 5명을 둔 게임사 대표가 됐습니다. 그가 제작한 게임은 '메탈 슈츠' 1990년대 오락실을 평정했던 '메탈 슬러그'를 재해석한 게임입니다. [박진만 / 게임 '메탈슈츠' 대표 :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삼촌께서 오락실을 하셨거든요. 그때부터 메가맨, 메탈슬러그 게임도 오래 했기 때문에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메탈 슈츠'에는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13종의 '슈트'가 등장합니다. 이 슈트를 입으면 다채로운 전투가 가능합니다. [박진만 / 게임 '메탈 슈츠' 대표 :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두려운 건 마찬가지고요. 메탈 슈츠라는 게임으로 시작한 IP가 영화,애니메이션이 되는 걸 꿈꾸고 있어요.] 몰입감 있는 이야기와 다크 판타지 풍의 분위기가 강점인 게임 '더 렐릭'. 이 게임을 제작한 박인혁 대표는 과거 할리우드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담당했던 아티스트 출신입니다. 안정된 직업을 떠난 것은 게임에서 느껴지는 '교감'의 매력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박인혁 / 게임 '더 렐릭' 대표 : 감동과 감정, 영상만이 전달할 수 있는 느낌을 게임에서도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우선 화려한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어 역동적인 동작으로 80종의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 [박인혁 / 게임 '더 렐릭' 대표 : 인디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도전이라고 볼 수 있고요. 저희 게임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게 제 목표입니다.] 안정된 직업을 벗어던지고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완성된 새로운 인디게임들. 부산 지스타에서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은 이 인디게임들은 내년에 게이머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YTN 최광현입니다. YTN 최광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5_2024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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