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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복을 빌고 자기가 잘되고 그런 차원으로는 부처님의 참다운 가르침의 참맛을 못 본다.복도 받아야 되고 여러가지 기복적인것도 필요하고 그런 것이 부처님 가르침에 존재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복을 빌고 자기가 잘되고 그런 차원으로는 부처님의 참다운 가르침의 참맛을 못 본다.복도 받아야 되고 여러가지 기복적인것도 필요하고 그런 것이 부처님 가르침에 존재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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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빌고 자기가 잘되고 그런 차원으로는 부처님의 참다운 가르침의 참맛을 못 본다.복도 받아야 되고 여러가지 기복적인것도 필요하고 그런 것이 부처님 가르침에 존재

법신부처님을 깨닫게 되면 누구나 다 산 부처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달마達磨스님이나 원효스님, 서산스님 등 수 많은 선지식들은 다 산 부처님들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경전인 마태복음이나 요한복음서에 보면 “그대들은 나를 따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誡命에 따르라. 그러면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하나님 즉, 천지 우주의 본성인 성부聖父와 그 기운인 성신聖神과, 그리고 화신인 예수聖子가 바로 셋인 즉 하나다,삼위三位가 한 몸이다라고 하는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이 본래 하나다 라고 했듯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틀림없이 그 때 문화가 교류交流되어서 불교의 법신, 보신, 화신 三身一佛사상이 기독교로 흘러갔다고 생각이 됩니다.그 전에는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가 없었습니다.#청화큰스님#기도#참선#기독교#불교#삼위일체#부처님#하나님#관세음보살#달마#원효#서산#마태복음#요한복음#예수#보살.바로 보면 다 부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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