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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말한 'K팝의 심각성'...며칠 뒤 시부야 길거리에서 증명됐다 (자막뉴스) / SBS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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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말한 'K팝의 심각성'...며칠 뒤 시부야 길거리에서 증명됐다 (자막뉴스) / SBS

일본 길거리에서 K팝 아이돌 그룹의 새 앨범이 무더기로 버려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길거리에 K팝 앨범이 상자 채 버려져 있습니다. 최근 발매된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앨범인데요. 일본 시부야에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쌓여 있었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멤버들의 랜덤 포토카드나 이벤트 응모권 등을 받기 위해 대량의 앨범을 산 뒤, 처리하기 곤란해진 앨범을 그냥 버린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랜덤 포토카드를 언급한 부분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민 대표는 랜덤 포토카드를 케이팝 업계의 병폐 중 하나로 꼽으며, '랜덤 카드 만들고, 밀어내기 하고 이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음반 판매량이 계속 우상승 하기만 하면 팬들에게 부담이 전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634450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뉴스영상 #kpop #민희진 #세븐틴 #앨범 #일본 #케이팝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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