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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109 제4강 죽음과 탄생 사이의 인간 2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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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109 제4강 죽음과 탄생 사이의 인간

복잡한 세상, 명료한 답을 찾아가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통찰 팟캐스트. 🧭 안개처럼 뿌연 생각들을 걷어내고 싶을 때,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싶을 때 이 시간을 가져보세요. 🌫️✨ 혼란스러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장 빛나는 하나의 진실을 발견하는 길잡이가 되어 드립니다. 세상이 한결 단순하고 선명해지는 경험을 해보세요. 💎 📌 이번 강연의 핵심 내용 : 이 강연은 인간의 죽음 이후 여정, 즉 영적 세계로의 진입과 다음 생을 위한 준비 과정을 슈타이너의 인지학적 관점에서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특히 죽음의 순간, 카마로카(Kamaloka) 기간, 데바찬(Devachan)에서의 삶, 그리고 재탄생 과정을 중심으로 죽음과 삶이 순환하며 영적인 진화를 이루는 과정을 조명합니다. 1. 죽음의 순간과 기억의 벽화: 에테르체, 아스트랄체, 자아의 분리: 죽음의 순간 육체로부터 에테르체, 아스트랄체, 자아가 분리됩니다. 기억의 파노라마: 분리 직후, 혼 앞에 '기억의 벽화'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이 벽화의 고유한 특징은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며 일종의 파노라마 같은 형식으로 인생을 돌아보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객관적인 영상: 이 벽화는 감정적인 고통이나 행복 없이 완전히 객관적인 영상으로 지각됩니다. "고통스런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것은 순교에 관한 영화와 같은 것으로 우리는 그 영화를 보고 있다." 이는 순수한 관찰이며, 물질적 삶의 애착과 분리되는 초기 단계입니다. 에테르체의 용해: 에테르체는 보편적인 우주 에테르에 용해되지만, 그 정수(과거생의 열매)는 혼에게 남습니다. 2. 카마로카 (Kamaloka): 욕망의 영역과 속죄: 물질적 애착 단절 기간: 죽음 후 혼은 '카마로카'라는 새로운 기간을 맞이하는데, 이는 물질계에 대한 혼의 애착을 끊는 기간입니다. 욕망의 고통: 살아있을 때 물질적 만족에 길들여진 욕구(예: 탐식)는 아스트랄체에 남아있지만, 이를 충족시킬 물질적 장치(입, 혀 등)가 없으므로 심한 갈증과 같은 고통을 겪습니다. "욕망은 아스트랄체에 단단히 들러붙어있으며 그에게서 없어진 것은 욕망을 만족시켜줄 입과 혀와 같은 물질적 장치뿐입니다." 고통의 목적: 이 고통의 목적은 물질적 장치만을 통해 만족할 수밖에 없는 욕망의 의미를 깨닫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혼은 "습성을 버리게 됩니다." 카마로카 기간: 이 기간은 일반적으로 인간이 탄생해서 죽을 때까지의 기간 중 1/3에 해당합니다. (예: 60세 사망 시 20년). 영적 성장의 방해물 제거: 카마로카는 지상에서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이기적으로 행동하여 생긴 영적 성장의 방해물을 제거하는 기간입니다. "카마로카기에는 성장을 방해하는 이러한 장애들을 제거하기위한 충동이 주어집니다." 인생의 역방향 경험 (3배속): 카마로카 기간 동안 혼은 자신의 생애를 3배의 속도로 거꾸로 살아갑니다. "카마로카에 해당하는 개아는 자신의 생애를 3배의 속도로 거꾸로 살아가게 됩니다." 거울상 현상: 아스트랄계의 특징은 모든 현상이 거울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 숫자 346은 643으로 읽힘). 이는 영시자에게 혼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타인의 경험 재현: 혼은 자신이 과거에 타인에게 주었던 고통이나 행복을 '자신이 그 상대방의 몸속에 있는 것처럼' 직접 경험합니다. "지금 그는 카마로카에서 그가 때린 사람이 경험한 모든 것들을 경험합니다. 그는 문자 그대로 상대방의 몸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속죄와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스트랄체의 정화: 카마로카 기간이 끝나면, 자아에 의해 정화되고 변용되지 못한 아스트랄체의 '껍질'이 벗겨지고, 선한 의지 및 자아를 통해 고귀하게 변용된 아스트랄체의 '정수'만 남게 됩니다. "이 아스트랄체 껍질은 인간의 아스트랄체로 아직 자아에 의해 정화되고 조정되지 않은 모든 것들로 되어 있습니다." 3. 데바찬 (Devachan): 영적 세계에서의 삶: 비탄으로부터 해방된 삶: 카마로카가 끝나면 '데바찬', 즉 영적 삶, 영의 나라가 시작됩니다. 신약성서와의 연결: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그대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으리라"는 구절이 데바찬에서 인생을 역방향으로 경험하는 것과 연관 지어 설명됩니다. 오컬티스트의 진실 탐구: 슈타이너는 오컬티스트가 옛 기록이나 권위에 맹세하지 않고 영적 사실만을 근거로 탐구하지만, 옛 문서의 귀중함도 인정합니다. 데바찬의 구조: 데바찬은 물질계와 유사한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고체 영역 ('대륙'): 광물의 원형적 유사 모습, 즉 물질적 형태의 영적 힘으로 이루어진 단단한 땅. 영시자에게는 광물이 빈 구멍처럼 보이고 그 주위에 영적 힘이 빛의 에테르적 도형으로 나타납니다. "우리의 물질적 형태가 데바찬의 단단한 토양을 형성합니다." 액체 영역 ('바다'): 지구의 모든 생명(식물, 동물, 인간의 생명)이 영계의 액체 요소로 나타납니다. 지구의 강이나 바다보다는 인체의 혈액에 비유됩니다. 공기 영역: 우리의 감정(인간과 동물의 감정, 고통과 기쁨)이 형성하는 영역입니다. 지상의 폭풍우나 감미로운 울림처럼 보입니다. "데바찬에서 바라보는 영시자의 눈에 싸움은 대충 그와 같이 보입니다." 사고의 실질 (온기): 이 세 영역 전체에 우리의 '사고의 실질'이 온기처럼 침투되어 있습니다. 지상에서의 사고는 영의 나라의 사고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영의 나라에서는 모든 사고가 '인간과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의식의 명료성: 데바찬에서의 경험은 꿈과 같지 않고 매우 의식적입니다. "데바찬에서의 인간의 경험은 의식적이지 꿈과 같은 것이 아니며 온갖 사건들을 데바찬에서 경험합니다." 물질적 애착이 강할수록 의식이 흐려지지만, 애착을 끊을수록 의식은 더욱 명료해집니다. 자신의 육체를 '너'라고 부름: 데바찬에 진입하는 순간, 혼은 자신의 전생 물질적 형태를 '자아 외부'에서 보며, 그것을 '너'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는 혼이 더 이상 물질계에 있지 않고 영계에 있다는 깨달음입니다. "'저것은 너다.' 여러분은 자신의 육체를 더 이상 ‘나’라고 부르지 않게 됩니다." 이는 베단타 철학의 'Tat twam asi (그것은 너다)'와 연결됩니다. 하나의 통일된 생명: 데바찬에서 혼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하나의 통일된 생명'을 경험합니다. 이 경험은 추상적이지 않고 대단히 강렬합니다. 영적 기관의 형성: 데바찬에 있는 동안 혼은 주위의 영적 환경으로부터 '영적 기관'을 끊임없이 생성합니다. 이는 "인간은 데바찬에서 자신이 끊임없이 생성하는 존재인양 느낍니다."는 표현으로 설명되며, '은총의 감정'을 동반합니다. 인간 원형의 창조: 혼은 데바찬에서 자신을 위한 '인간의 영적 원형'을 창조합니다. 이는 과거 생의 정수(에테르체 추출물)를 포함하며, 여러 육화를 거치며 계속 다듬어지고 새로운 요소가 더해집니다. 4. 재육화 (탄생) 과정: 새로운 경험 추구: 인간이 계속해서 지상에 출현하고 데바찬을 통과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새로운 경험이 제공되지 않는 한 혼은 물질 영역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원형의 완성: 데바찬에서 창조된 인간 원형은 다음 생에서 지상에 출현하고자 하는 충동을 품습니다. 고차 존재의 인도: 현재의 생 주기에서 인간은 아직 스스로 육화를 지배할 수 없으므로, 원형에 맞는 육체를 제공할 부모에게 인간을 인도하는 '지고의 영적 존재'의 도움을 받습니다. 에테르체의 주입과 조화: 고차 존재들은 지상적인 것과 정신세계에서 오는 것 사이의 최상의 조정을 위해 에테르체를 해당 개아에게 쏟아붓습니다. "고차존재들은 해당 개아에게 지상적인 것과 정신세계로부터 오는 것과의 사이에서 최상의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에테르체를 쏟아 붓습니다." 탄생 시 인생의 예언적 전망: 죽음의 순간 지난 인생을 역방향으로 보는 것과 반대로, 에테르체가 육체에 짜여 들어가는 순간 혼은 앞으로 시작할 인생에 대한 '예고', '예언적 전망'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특정한 세부 사항이 아닌 인생의 가능성에 대한 영상입니다. 예견의 충격과 조화: 이 예견은 인간에게 재난이 될 수도 있으며, 예견에 충격을 받아 육체에 저항하거나 몸부림칠 수 있습니다. 바람직하게 에테르체가 들어가면 조화를 이루지만, 쇼크가 발생하면 조화롭지 못하며, 이는 지혜 기관 형성에 영향을 미쳐 백치가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단, 모든 경우가 그렇지는 않음). 결론: 슈타이너는 이 강연을 통해 인간의 죽음이 끝이 아닌 영적 진화의 연속적인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죽음 이후 혼은 과거의 행동을 정화하고 영적인 교훈을 얻으며, 다음 생을 위한 새로운 영적 원형을 창조합니다. 물질적 삶의 경험은 영적 진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며, 죽음과 탄생은 영적 존재가 자신을 완성하고 더욱 높은 의식으로 나아가기 위한 순환적인 여정의 일부임을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가 "자신의 지식을 이타적 삶에 봉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콘카리오 구글 블로그 바로가기 / https://concario17.blogspot.com 🕊️ / 심상학회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 / https://cafe.naver.com/futuresee 💜 / 심상학회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 @futuresee17   #루돌프슈타이너 #팟캐스트 #본질탐구 #명료함 #문제해결 #통찰력 #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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