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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한미군이 '세균무기 실험' 의혹을 빚은 '생화학 공격 감지시스템'을 부산항 8부두 기지에서 일부 공개했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시설이 생화학 위협 조기 경보 체계라는 점을 강조했는데 시민단체는 위험한 시설을 즉각 철거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한미군이 부산항 8부두에서 운영하는 생화학 공격 감지시스템, '센토'입니다. '세균무기를 반입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자 설명회를 열어 일부를 공개한 겁니다. 주한미군은 '센토'가 지역 안전을 위해 도입한 생화학 위협 조기 경보 체계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생물학 실험 연구를 진행하지 않았고 방어감지 체계만 운영했다는 주장입니다. 반입했다는 시료도 살아 있는 균이 아니라 장비를 교정할 때 필요한 비활성화된 표본이고 모두 질병 관리본부에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준비태세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신뢰도 중요해서 센토에 필요한 기존 표본을 폐기하고 반입도 중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티븐 윌리엄스 / 주한미군 참모장 : 준비태세와 강력한 동맹 관계 유지, 한국 국민과의 신뢰 관계를 고려한 균형 있는 조치입니다.] 설명회를 함께 연 국방부는 현장 공개로 의혹이 해소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도균 / 국방부 대북정책관 : 대한민국 국방부와 주한미군사령부가 우리 국민과 (부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시민단체는 주한미군이 세균무기를 8부두에 몰래 반입해 놓고도 형식적인 설명회로 덮으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석흔 / '세균무기실험실 남구 지역대책위' 사무국장 : 이것은 설명회가 아니라 '그냥 실험하니 그냥 들어라!' 이겁니다.] 또, 주민 안전을 위해서는 설명회를 할 게 아니라 시설을 즉각 철거하라며 설명회가 열리는 동안 부대 밖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YTN 김종호[[email protected]]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https://feedback.ytn.co.kr/?v=2019122...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