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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신앙에 빠진 마지막 국모의 발자취, 계룡산 신원사와 중악단, 2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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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신앙에 빠진 마지막 국모의 발자취, 계룡산 신원사와 중악단,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계룡산의 천왕봉 아래에는 계룡산 3대사찰의 하나로 손꼽히는 조계종 제 6교구 본사 마곡사의 말사인 신원사(新元寺)가 있습니다. 신원사는 백제 의자왕 11년 (651)에 고구려의 승려이자 열반종(涅槃宗)의 개산조인 보덕화상이 백제로 와서 창건한 사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뒤 신라 말기에 도선국사가 중창했고, 조선 초기 무학대사가 다시 중창했으며, 고종 3년인 1866년 중수한 후 이름을 신원사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신원사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장소는 산신각인 중악단(中嶽壇) 입니다. 조선 초기 태조 이성계의 명으로 묘향산의 상악단, 지리산의 하악단과 함께 계룡산에 중악단을 설치하고 국태민안을 위해 기도롤 하도록 했는데, 이것은 효종 때 폐지되었으나, 고종 당시 민속종교에 심취했던 민비(명성황후)가 1879년에 다시 세웠습니다. 명성황후는 중악단을 다시 세운 이후 수시로 이곳에 와 고종의 안녕과 왕자의 회임을 위해 기도를 했으며, 그 후 순종을 얻었다고 합니다. 당시 궁궐 건축양식으로 지은 중악단 건물은 보물 제129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신원사에서 또 한 가지 특기할 사항은 '노사나전'에 보관 중인 '노사나불괘불탱'인데 이 괘불탱은 '국보 제299호'로 지정되어 있지요. 신원사 대웅전에는 아미타여래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는데, 석가모니불이 없는 대웅전은 참 특이한 일입니다. 신원사에는 또 영원전(靈源殿)이라는 전각이 있는데, 영원전은 조선 초기에 무학대사가 처음 세운 전각으로 일반 사찰의 '지장전' 혹은 '명부전'에 해당하는 전각이라고 합니다. 중요순간 02:45 사천왕문과 사천왕 04:00 명성황후의 기도처, 중악단 04:40 중악단, 보물 제1293호 06:05 신원사 오층석탑 07:28 대웅전 아미타여래삼존불 08:52 국보 제299호 노사나괘불탱 09:33 영원전 11:15 명상쉼터와 포대화상 11:45 벽수선원 12:13 휴휴당과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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