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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트리플 A 팀 시범경기에 출전 중인 김혜성은 3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 다저스 훈련장에서 치른 신시내티 레즈 트리플 A 팀과의 시범경기에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어제는 중견수를 맡았는데 오늘은 2루수 출전이라는 게 차이점입니다. 오늘 김혜성은 상대 팀으로 만난 신시내티 레즈에서 반가운 선수를 만납니다. 바로 신시내티 포수인 에릭 양입니다. 에릭 양은 2019년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204순위로 신시내티 레즈 지명을 받았고, 지난 해 7월 29일 오스틴 윈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빅리그에 처음으로 콜업이 됐습니다. 7월 31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타일러 스티븐슨의 대타로 나와 데뷔전을 치렀지만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이후 다시 마이너리그로 돌아갔는데 올 시즌 에릭 양은 시범경기에서 빅리그 경기에도 출전하는 등 구단이 관심을 갖고 있는 포수 유망주입니다. 에릭 양은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 김혜성이 있는 다저스 더그아웃을 찾아온 에릭 양은 김혜성이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걸 기다렸다가 김혜성과 수줍게 인사를 나눕니다. 김혜성은 신시내티 레즈와의 트리플 A 시범경기에서 첫 타석은 삼진을 기록했고, 두 번째 타석은 야수 선택으로 출루를, 세 번째, 네 번째 타석은 외야 뜬공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날 다저스 더그아웃에는 낯이 익은 선수가 경기 도우미 역할을 맡았습니다. 바로 하이 싱글 A에서 활약 중인 투수 장현석입니다. 장현석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더그아웃에 있는 김혜성과 대화를 나눕니다. 어제가 장현석 생일이었다고 합니다. 김혜성과 같은 호텔에서 지내는데 자신의 방으로 김혜성이 생일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굉장히 놀라면서 기뻤다는 말을 전합니다. 김혜성이야말로 ‘밥 잘 사주는 형’인데 자신한테 계속 밥을 사주기 보다는 빨리 빅리그로 돌아가길 바란다고도 말합니다. 어제 봤던 넬슨 크루즈가 불펜 쪽에 앉아 계속 경기를 지켜봤는데 이때 또 익숙한 실루엣의 야구인이 나타납니다. 바로 류현진에게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했던 전 LA 다저스 허니컷 투수코치입니다. 허니컷 전 코치는 현재 다저스 스페셜 어시스턴트로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돌아다니며 선수들을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 후 LA 다저스 트리플 A 팀 감독인 스캇 헤네시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스캇 헤네시는 작년까지 더블 A 팀을 맡았다고 올해 트리플 A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혜성 #장현석 #에릭양 #hyeseongkim #hyunseokjang #ericyang #la다저스 #dodgers #mlb #야구 #이영미의스캠라이브 멤버십에 가입하여 더 많은 혜택을 누려보세요. / @ssumtimes ▶ 제보 합방 광고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