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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농사 좀 지어줘" 21살에 시집온 베트남 며느리가 언니 동생 다 데려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국제결혼┃ 11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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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농사 좀 지어줘" 21살에 시집온 베트남 며느리가 언니 동생 다 데려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국제결혼┃

※ 이 영상은 2018년 5월 27일에 방송된 <특집 다큐 - 인터뷰 대한민국 2018 1부 이방인 그리고 우리>의 일부입니다. 충청북도 단양군 한 농촌 마을에서 만난 이명희씨의 별명은 ‘왕초’다. 32살, 마을에서 막내지만 밝고 야무진 성격 덕분에 이웃 주민들의 예쁨을 한 몸에 받으며 온 마을의 대장 노릇을 하고 있다. 한국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녀는 올해 결혼생활 11년 차인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이다. 늘 활기차게 사는 그녀가 농번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이용해 모국의 가족들을 초청해 3개월 동안 함께 일하며 지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이났다. 그리고 오산중학교 학생들은 나이지리아와 이집트, 파키스탄 등 국적과 인종을 초월하여 친구된다. 달라서 어울려 지내는 것이 재미있는 한국의 ‘색다른 이웃’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프로그램명 : 특집 다큐 - 인터뷰 대한민국 2018 1부 이방인 그리고 우리 ✔ 방송 일자 : 2018.05.27 #골라듄다큐 #베트남 #아내 #며느리 #다문화 #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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