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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끝내는 와인의 거의 모든것 (포도품종, 국가별 특징, 와인잔)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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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끝내는 와인의 거의 모든것 (포도품종, 국가별 특징, 와인잔)

1시간에 끝나는 와인의 모든 것으로 첫번째, 와인품종 두번째 나라별 와인특징 3.와인향맡기 4.와인 오픈방법 와인잔의 종류 5.와인핸들링방법 마지막으로 6.마트에서 와인고르는 방법 을 알려드립니다. 와인 대표 품종 6종으로 레드는 4가지 대표품종이 있습니다. 카베르네 쇼비뇽은 덜 익은 감을 먹을때의 떫고 타닌이 강한 맛의 특징으로 추천와인은 칠레 몬테스알파입니다. ​ 메를로는 타닌이 부드러워서 비교적 목넘김이 부드럽습니다. 미국 덕혼 메를로를 추천합니다. ​ 피노누아는 라이트하지만 우아하고 섬세하며 향으로 마시는 품종입니다. 추천와인은 루이자도 피노누아입니다. ​ ​ 화이트 대표품종으로 샤르도네는 오크,바닐라 풍미에 산미가 부드럽고 섬세합니다. 프랑스 올리비에 르플레브를 추천합니다. ​ 쇼비뇽블랑은 통통튀는 시큼한 산미와 잔디, 트로피칼의 열대과실향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클리우드베이를 추천합니다. 프랑스 지역별로 품종을 살펴보면 지도 오른쪽에 부르고뉴는 피노누아, 샤르도네를 아랫쪽 론 지역은 쉬라를 주품종으로 만듭니다. 왼쪽 상단의 루아르는 쇼비뇽블랑을 보르도는 지롱드강을 중심으로 좌안은 카베르네쇼비뇽을 우안은 메를로를 주품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국가별 와인의 특징으로 구대륙은 와인생산을 한지 오랜 역사를 가진 프랑스,독일,이탈리아,포르투갈, 스페인입니다. ​ 반면에 비교적 최근에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한 미국,호주,뉴질랜드,칠레를 신대륙 와인이라 부릅니다. 구대륙 와인들은 서늘한 기후에 있어서 토양의 특성상 한가지 포도품종으로 만들기가 힘듭니다. 여러 포도를 섞어서 만들게 되었는데, 그래서 맛이 균일하지 않고 그해 기후에, 빈티지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 반면에 신대륙의 와인은 비교적 따뜻한 지역이어서 단일품종으로 경작을 할 수 있고, 강렬한 태양으로 포도가 잘익어 매해 비슷한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프랑스 와인은 매번 컨디션이 달라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칠레와인은 항상 균일한 맛을 유지해서 초보자가 마시기 편합니다. [광고]아스달연대기 최초 부스팅 서버 오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국가별 와인의 특징을 요약하면 ​ 프랑스는 우아하고 이탈리아는 산미가 도드라지며 스페인은 흙향이 나고, 미국은 달달함은 칠레는 MSG를 친 감칠맛 호주,뉴질랜드는 잘익은 과실향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와인의 향은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1차향은 포도본연의 향으로 포도껍질을 침용하여 와인을 만들때 나는 향입니다. 껍질이 두꺼운 까베르네 쇼비뇽은 검은 과실인 블랙커런트향을 쉬라 품종은 특유의 스파이시한 후추향을 1차향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2차향은 양조과정에서 나는 향으로 일반적으로 오크숙성을 통해 나는향을 뜻합니다. 와인껍질을 침용하여 즙을 짜낸후에 오크통에 옮겨 숙성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오크통에서 배어나오는 바닐라향을 입히게 됩니다. 또한 알콜을 만든 효모는 찌꺼기로 남게되는데 와인과 접촉하면서 삼페인에서 브리오슈, 토스트향이 바로 2차향입니다. ​ 3차향은 병에 와인을 담고 상품화를 하게 되는데, 병속에서 산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와이너리 지하 까브에서 병숙성을 하고 출시하기도 하는데, 1~2년 숙성하면서 레드와인은 가죽, 젖은숲향을 화이트 와인은 설탕에 절인 말린 과일향을 보여주게 됩니다. 사실 와인향은 외워야합니다. 초보자가 직관적으로 맡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보르도는 블랙베리, 가죽, 바닐라향 호주 쉬라는 후추,스파이시함 미국 까베르네 쇼비뇽은 진한연유,바닐라향을 칠레 까쇼는 특유의 피망,고무향이 납니다. 프랑스 부르고뉴는 체리,딸기의 밝은 과실향에 좋은 와인은 장미,꽃향이 풍성하게 올라옵니다. 이탈리아 바롤로는 제비꽃 달달한 감초, 한약방의 약초향을 부르고뉴 샤르도네는 레몬, 시트러스향과 버터,오크향이 납니다. 샴페인은 갓구은빵향 브리오슈, 아몬드향이 올라옵니다. 와인잔의 명칭은 위에서부터 립, 보울, 스템, 베이스로 구성됩니다. 와인잔의 종류는 까베르네쇼비뇽부터 피노누아, 샤르도네, 쇼비뇽블랑,샴페인 잔이 있습니다. 피노누아잔 보울이 넓은 이유는 볼이 넓어지면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져서 와인이 빨리 열립니다. 샴페인 잔의 립이 좁아지는 이유는 탄산과 향이 날라가는 것을 방지하고, 볼을 좁고 길게 만들어서 탄산기포가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와인 브리딩이란 와인을 오픈후 공기와의 접촉의 통해 타닌을 부드럽게 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얼마전 1999년 이태리 와인을 3시간전에 오픈했는데, 너무 빠르게 산화가 이루어져서 진한 간장향만 맡으며 브리딩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반면에 좋은 보르도 와인의 영빈을 바로 오픈후 마셨는데, 알콜이 너무 튀고, 타닌이 너무 거칠어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1시간 정도 잔에서 브리딩하니 타닌이 부드러워지고, 향도 풍성하게 올라왔습니다. 브리딩 원칙은 3만원 미만 와인은 브리딩이 필요없어서 바로 오픈해서 마셔도 됩니다. 고가 와인일수록 영할수록 미리 오픈하고 올빈은 30분 이내 브리딩을 권장합니다. 피노누아는 병브리딩 30분을 론 그라나쉬는 1시간 까베르네쇼비뇽은 2시간 이탈리아 BDM은 3시간을 권장합니다. 와인은 잔발, 온도발이란 말이 있습니다. 좋은 잔에 온도만 잘 맞추면 똑같은 와인도 훨씬 맛있게 마실수 있습니다. 샴페인은 5~7도 화이트 와인은 9~11도 레드는 12~16도를 맞추어줍니다. 온도계로 일일히 재기 힘들기 때문에 샴페인은 보통 마시기 20분전에 냉동고에 화이트 와인 20분전에 냉장고에 미리 넣어둡니다. 레드 와인은 더운 여름에는 냉장고에 15분전에 넣어다가 칠링해서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초보자가 마트에서 와인을 고르는것은 어럽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와인이 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내가 인상깊게 마신 와인이 달달한 레드와인인지 과실향 가득한 화이트인지 탄산가득한 스파클링인지 알아야합니다. 보통 와인을 처음 마시는 분들은 달달한 모스카토나 리슬링을 맛있게 마신 경우가 많습니다. ​ 적당한 당도의 미국 샤르도네나 당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드라이한 스파클링을 맛있게 마셨다면 그 와인을 고르시면 됩니다. 와인은 함께 마시는 음식과의 페어링이 가장 중요합니다. ​ 이탈리아 레드 와인은 기본적으로 스파게티 등 음식과 같이 마실때 맛을 배가시켜주도록 산도를 맞춘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마트에서 와인을 고를때 고기와 마실 와인에는 호주 쉬라나 프랑스 까베르네쇼비뇽을 ​ 회나 해산물을 먹을경우 프랑스 샤르도네나 드라이한 샴페인을 추천합니다. ​ 독일 리슬링이나 이탈리아 모스카토는 가볍게 디저트, 과일등과 마시면 좋습니다. 와인선택시 실패를 줄이는 3가지 포인트는 프랑스, 이탈리아 구대륙보다는 품질이 한결같은 미국,칠레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 자신이 취향, 당도, 와인의 종류를 알고 이에 맞는 와인을 추천받는것이 좋습니다. ​ 와인과 함께할 음식과 장소에 맞추어 와인을 추천받으면 실패할 확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하루 3분만 투자하세요! 한 달이면 세상의 모든 와인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컨텐츠가 있으면 아래 이메일로 간단히 메모해서 보내주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만들어보겠습니다:) *비지니스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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