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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렉, 고갱, 드가가있는 벨에포크 시대로 떠나봅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속 그림이야기/전시소개와 예고

#벨에포크 #로트렉 #고갱 *끝까지 보시면 부암동 작업실 같이 있었던 작가님들 전시소개 나옵니다. 처음 시간여행을 떠날 때 그 시절의 차를 타고 떠났던 것처럼 마차를 타고 떠나는 파리에서의 시간여행. 이때 로트렉과 함께 만나는 작가 드가와 고갱도 아트지인티비에서 정리했는데요. 미술 작가의 눈으로 알기 쉽게 읽어드리는 지인티비, 함께 하시면 조금씩 미술과 친해지실 수 있을테니 구독과 알람설정 해주시고요. 내용 간단히 정리해보면 고갱은 타히티의 여인으로 유명한데 타히티에서 생을 마감한 화가로 타히티의 색채와 이국적인 여인들을 그려서 그만의 개성을 만들어 간 것으로 이슈가 됐습니다. 그는 고흐와 작업실을 같이 쓰면서 서로 같은 여인을 그리기도 하고 고흐를 그리기도 합니다. 그림에서 고흐의 색이 보이죠. 작업실을 같이 쓰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던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고흐랑 싸우다가 그의 귀를 잘랐다는 소문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고흐의 자살 후 여론이 고갱에게 불리하게 작용해 더 힘들었다고 합니다. 고갱에 관한 이야기도 링크 연결해 놨습니다. 황금기라고 생각하는 벨에포크 시대로 갔지만 그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다른데요. 르네상스 시대를 동경하는 그들을 통해 현재보다 과거를 더 아름답게 기억하고 동경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렇게 이번편은 다른 지인티비 내용들 정리하며 벨에포크에대해 알아봤습니다. ^^ 영상제공:nk 콘텐츠 www.choijiyin.com 제 이전 그림들 보실 수 있는 홈페이지입니다.   / choijiyin   위는 인스타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첫 그림에세이 잘지내나요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미술과 쉽게 친해 질 수 있는 책 미술관에 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