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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 정부의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지명된 전재수 후보자가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라는 뜻을 직접 밝혔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이었던 만큼 '해수부 부산 이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문회 준비를 위해 첫 출근길에 나선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우리나라의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북극 항로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해수부를 신속하게 부산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내건 핵심 공약 중 하나이자, 국무회의 때 재차 언급한 현안인 만큼 연말을 목표로 이전을 마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전재수 /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대통령께서 두 차례의 국무회의를 통해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말씀하셨습니다. 큰 틀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그 일정에 맞춰서 진행할 것입니다." 해수부 업무보고를 받은 국정기획위원회는 "임대 등을 통해 연내 이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고 받을 예정"이라며 보조를 맞췄습니다 해수부도 다른 부처의 이전 사례를 살피며 관련 규정과 절차 등을 검토하는 한편, 이전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다만 전 후보자는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 민영화와 관련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재수 /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주인 없이 남겨두기보다는 확실한 주인을 찾아줘서 기업의 경쟁력을 살리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만이 유일한 선은 아니다…" 전 후보자가 북극 항로를 선도하는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해수부의 기능과 역할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부산 이전 문제와 맞물려 해운 업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영상취재 윤제환] [영상편집 김찬] #해양수산부 #해수부 #전재수 #부산이전 #북극항로 #HMM #HMM민영화 #매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