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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 1구역 조합원 입주권 투자 분석

재개발 구역에 빌라, 단독주택, 도로 등 특수물건도 있지만 신림 1구역에는 무허가건물이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허가건물이 뭐냐면은 다른말로 '뚜껑'이라고 하는데 공유지나 사유지에 무단으로 점거해서 집을 지은건물, 다시 말해서 남의 땅에 불법으로 건물을 지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허가건물 프리미엄 변화 입니다 2022년 11월 3억 7천에서 23년 3월까지 3억 8천, 9천만 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2021년 12월 프리미엄은 6억 후반대 거래 되었는데 2022년 말에 3억 후반대 거래가 되었고, 23년 4월에는 4억 초반대에 매물들이 나와 있습니다 현재 유허가 빌라 프리미엄은 약 2억 5천에서 3억 정도입니다 뚜껑 물건 프리미엄이 6억 이상 거래됐었는데 현재는 3~4억대로 좋은 가격대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울 서남권의 재개발 사업장 중 대표적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인 신림뉴타운 1,2,3 구역 중 신림 1 구역은 관악산과 도림천 사이에 40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로 바뀝니다. 신림뉴타운과 가장 가까운 전철 노선은 22년 5월 운행을 시작한 신림노선 서울대벤처타운역으로 신림선을 이용하며 2호선 7호선 1호선 9호선 4개의 구간에서 환승이 가능해졌습니다 관악산과 인접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과 구릉지 형 부지라는 입지적 특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림 1 구역은 신림 재정비촉진지구의 초입에 위치해 있고 지구 전체 부지의 약 70%(22만 4773㎡)에 해당해 신림뉴타운의 중심축으로 입지가 좋고 가장 지역 큰 초대형 사업장인데요 신림 1 구역은 지역 내 갈등, 무허가 건축물 등의 문제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시행주체 적격 및 추진위 승인 관련 소송을 겪으며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이 구역은 2017년 촉진계획 변경을 신청한 이후 사업 찬·반 갈등 등의 이유로 수년간 입안 절차 진행이 더뎠으나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결정한 후 입안부터 심의까지 7개월 만에 빠르게 촉진계획을 결정했습니다. 2020년 5월 서울시의 신통기획 시범구역 1호로 선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았고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아 사업성도 대폭상향 되었습니다. 변경안은 용적률을 기존 247.7%에서 260%로 상향하고, 전체 2886세대∙임대주택 505세대에서 전체 4104세대∙임대 616세대로 확대하고. 올해 개통된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과 도림천 사이에 입지 해 사업성도 보장돼 있습니다 현재 1 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건축심의는 조건부 통과를 했습니다. “23년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고, “무허가 상가가 많아 관리처분인가는 24년 이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입니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1호 구역, 신림뉴타운 재개발구역 중 속도는 가장 느리지만 위치, 사업성 등 가장 좋고 건축심의 조건부 통과 후 프리미엄 조금 상승, 전체 세대수 약 4104세대 중 84 타입이 2,250세대로 뚜껑(무허가건물)도 34평 받을 수 있고, 조합원잔금납부 0/0/100으로 조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