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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 Feel] 예거 르쿨트르

예거 르쿨트르는 1931 폴로 클럽을 주제로 리베르소를 재조명했습니다. 폴로는 리베르소의 탄생과 얽힌 스포츠입니다. 인도에서 주둔하며 폴로를 즐기던 영국 장교의 요청으로 다이얼을 보호할 수 있는 신개념 회전 케이스 개념이 태어났습니다. 리베르소는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시대상과 어울리는 ‘스포츠 워치’였던 것이죠. 올해는 미니트 리피터와 월드타이머를 필두로 진정한 컬렉션 리부트를 이뤄냈습니다. 미니트 리피터와 월드타임 모델은 새롭게 개발된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그 분위기는 놀라운 컴플리케이션을 회전 케이스에 실현한 1990년대 리베르소 르네상스에 비견될 정도입니다. ✔️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 전면 다이얼엔 시간과 빅데이트가, 후면 다이얼엔 월드타임 디스플레이가 자리합니다. 월드타임 메커니즘은 24시간 링이 회전하는 방식입니다. 도시명은 24시간 링 주변에 새겨졌습니다. 러그 사이 슬라이더를 통해 한시간 단위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드 1994년 처음 등장한 듀오페이스 콘셉트를 재조명합니다. 양면 다이얼을 듀얼 타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듀오페이스는 리베르소의 커다란 메리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새로운 듀오페이스 모델은 클래식한 블랙 컬러 다이얼와 오묘한 블루 컬러 다이얼 두 가지로 마련됐습니다. 뒷면 다이얼엔 기요셰 패턴 대신 실버 선레이 마감이 적용돼 더 간결하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 리베르소 모노페이스 스몰세컨드 오르데코 풀 핑크 골드 모노페이스 모델이 밀라네즈 브레이슬릿 사양으로 등장했습니다. 리베르소가 밀라네즈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느다란 골드 와이어를 꼬아서 만든 밀라네즈 브레이슬릿은 뛰어난 착용감을 보장하며, 리베르소의 고전미를 새롭게 환기합니다. ✔️ 리베르소 트리뷰트 미니트 리피터 새로운 핸드와인딩 칼리버 953에 트레뷰셰 해머, 크리스털 공, 무음 구간 제거 등 소리 전달력과 선명도 및 리피터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이 동원됐습니다. #예거르쿨트르 #Jaeger-Lecoultre #JLC #리베르소 #Reverso #1931PoloClub #WatchesandWonders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