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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고민처방] '퇴직도 못하고 이직도 어려워'...구조조정 위기에 갈팡질팡 40대 직장인 / SBS / 모아보는 뉴스 / 복면제보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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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고민처방] '퇴직도 못하고 이직도 어려워'...구조조정 위기에 갈팡질팡 40대 직장인 / SBS / 모아보는 뉴스 / 복면제보

직장인 고민처방 복면제보, 지난주에 이어 번번이 승진에서 떨어지며 구조조정 대상이 될까 두려워하는 40대 직장인의 고민입니다. 차라리 퇴사 후 창업을 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보자에게 아내는 버티는 게 최선이라고 했다는데요. 최근 5년 추이를 살펴본 결과 전체 퇴직자 중 비자발적 퇴직자 비중이 7.1%나 늘었습니다. 그중 지난 40대 비자발적 퇴직자 수는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 연령 중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경제 허리’로 일컬어지는 40대가 구조조정 우선순위에 올라 강제로 고용시장에서 퇴출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인 거죠. 기업의 구조조정 타깃이 40대 직장인에게 쏠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재 많은 기업이 ‘항아리형 인력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40대의 비율이 높은 건데요.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회사는 업무 효율성이나 인건비를 고려해 고연봉을 받는 40대를 퇴출 1순위로 꼽게 되는 겁니다. 회사의 미래를 끌어나갈 20·30대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고위관리자급 50대와 비교했을 때 40대를 내보내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타격이 더 적은 거죠. 구조조정 위기에 놓인 40대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요? 응용심리학자 황준철 박사는 '불안과 두려움은 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감정'이라며, 이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신호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40대들이 불안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 한다는 거죠. 인사 분야 전문가인 황성현 대표는 미래를 예측하며 앞으로 나아갈 목표를 수립해 왔던 본인의 경험을 언급했는데요. 현재 위치와 목표를 확인한 후 필요한 역량을 고려해 발전 기회를 찾고 계획하는 거죠. 과거에 직장은 자아실현의 장소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단순한 생존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자아실현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실패 시 심적 충격을 가져올 수 있는데요. 직장에서의 실패는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구조조정 1순위로 전락해 버린 40대 직장인. 한창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할 나이인 40대에 회사에서 쫓겨나면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요. 구조조정의 주요 타깃이 된 40대 직장인들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황준철 응용심리학자와 황성현 인사 전문가가 함께 전해 드립니다. #구조조정 #희망퇴직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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