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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천 지역에 산재해 있는 향토문화재들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잇따라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관련 역사문화사업도 추진되고 있는데 문화유산 도시 브랜화가 가속화 할 전망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순천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재인 순천 향교. 이곳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101호로 지정됐습니다. 17세기 중엽의 유교건축물로 호남을 대표하는 목조건축이라는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지난 2006년 대성전을 해체 보수하는 과정에서 인조 27년에 쓰인 상량문이 발견돼 학술적 가치도 인정받았습니다 서진원 순천향교 전교 "보물 지정이 된 것을 전 유림이 아주 뜻깊게 생각하면서 관광객들에게도 보물 지정이 되었으 니까 더 쾌적한 관광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 습니다." 고려시대 지방관의 청렴을 기린 '팔마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인 '팔마비'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팔마비는 고려 말 승평 부사를 지내고 전출한 최석의 덕을 기려 세운 비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류재란 국난극복의 역사 현장인 순천 왜교성 전적지 일대도 국가사적으로 승격이 요청됐습니다. 순천 왜교성 일대에는 내년까지 57억 원이 투입돼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 공원화 사업도 추진됩니다. 장여동 순천시 문화재활용팀장 "지금까지 단순하게 순천 왜성이라는 입장에서 만 문화재적인 접근을 했는데 당시에 있었던 그 전란의 역사를 하나로 묶는 전적지로 사적을 지정하고자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순천 지역에 산재해 있는 전남도와 시지정 문화재는 76점에 이릅니다. 향토문화재가 잇따라 국가문화재로 전환되면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브랜화 구축도 가속화 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민주입니다. #향교, #문화재, #박민주, #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