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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호흡기를 하고 결단한 믿음☆ 신앙간증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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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호흡기를 하고 결단한 믿음☆ 신앙간증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담임 신용백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교단소속] 주일오전예배 영상 설교입니다 신용백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유튜브로 시청할수 있습니다. 신용백목사 선행 뉴스보도 http://naver.me/F9Q6rzj9 http://naver.me/5svkp7MQ ■시냇가푸른나무교회미디어 - YouTube채널 https://me2.do/xB4EWhoo ============================ 신바울선교사의 신용백목사님과의 간증 개척교회를 보증금300만원으로 시작하여 결혼하면서 지하 성전에서 사택으로 살며 아기도 낳고 꿈의 목회를 시작하였다. 신학생3학년 일때 삼각산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영혼구원을 위해 복음의 길을 선택하고 가장 부족하고 능력도 없는 오직 예수님의 지상명령의 말씀으로 인도 받고 사명자로 쓰임받고자 했다. 하지만 만 3년이 지나 사역하던 시절에 교회건물이 겨울에 수도가 터져 물 바다가 되어 복구할수도 없이 성전과 사택의 가재물은 모두 못 쓰게 되어 결국 교회문을 닫고 말았다. 전혀 연고도 없이 갓난 아기만 데리고 세식구가 낯선지역으로 이사를 가고 보증금과 월세를 해결 하기 위해 일을 다니게 되었고 어느날 아내가 부흥회 에 참석후 신용백 목사님을 소개하였다. 나는 교회문을 닫은후 마음의 상처와 사명자의 아픔 의 갈등속에서 진정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생각하며 고심하고 있을 때였다. 아내의 말에 지하철을 타고 신용백 목사님의 목회 하시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를 찾아가 보았다. 교회 예배를 마치고 신용백목사님에게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보이는 모든 성도님들이 밝고 웃는 한번도 보지 못하던 행복한 표정들을 보며 건강한 교회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말씀드렸다. 신용백 목사님은 내가 목회하다가 잠시 쉬고 있으며 아내의 말에 오게 되었다고 듣자 식사하고 잠시 나를 좀 보고 가라고 하셔서 나는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신용백목사님께 인사드리고 가려했다. 신용백 목사님은 다시 따뜻하게 맞이하시더니 책을 한권을 주시면서 이 책속에 칼국수 한 그릇값 넣었다면서 집에 가는 길에 먹고 가라고 하셨다. 그렇게 목사님이 주신 책을 받고 집으로 귀가하는 길에 아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책을 꺼내 책 표지를 넘기자 흰 봉투가 있었고 그 봉투에는 20만원이 들어있었다. 나는 그 순간 울음이 터지고 말았다. 말로 표현이 되지 않았다. 가장 어려웠던 시절이었고 위로받지 못한 마음의 갈급함과 하나님을 원망까지 하던 목회의 길이었다. 신용백 목사님은 한번도 일면식도 없는 나같이 초라한 목회자에게 따뜻한 온정과 사랑으로 대해주셨다. 교회건물이 홍수로 복구하기 힘들었고 문을닫을 수 밖에 없는 처지였을 때 그 당시에 교단에서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고 어느 목사님도 도와주지 않으셨다. 오히러 밀린 상회비 독촉만 있었을 뿐 회복하려 몸부림 치고 있었던 나에게는 같은 목회자들에게 실망과 상처는 더욱 컸었다. 오히러 교회를 정리하고자 할때에는 쓰던 가재물과 성물을 서로 무료로 가져가기 위해 연락이 오며 모두 하나도 남김없이 가져가신 목회자분들이었다. 나는 한번도 뵙지 않았던 신용백목사님의 사랑에 그만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다. 목사님께서 주신 20만원을 그중 10만원을 갖고 가장 어렵고 힘든 신학교 동기 목사님을 찾아가서 헌금을 드렸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위로의 마음 을 나누기 위함 이었다. 할렐루야~ 신바울선교사 한국it선교회 대표    • 마트에서 16시간 근무한 목사의 회심 "전도행전" l 한국IT선교회 대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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