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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라는 세계적인 메가히트작 상장하자마자 게임대장주로 등극 94%에 이르는 해외매출 그런데 정작 투자자들은 울상이죠 공모가에서 - 48.53% 하락하 후에 2022년 3.31일 정기-주주총회가 있었어요 “공모가가 너무 높았다 ?” 라는 주주들의 분노와 원성이 끊이질 않았고, 크래프톤 측은 고밸류가 결코 아니다 라며 동의 하지않았고 해명이 부족 채로 주주총회는 막을 내렸죠 크래프톤의 주가가 이렇게까지 빠진 이유는 뭔가 ? 정답은 크래트톤이란 회사는 고성장군으로 분류되어있는데 성장을 아예 못한거죠 이 회사의 가장 큰 문제는 영업이익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입니다 직전-분기엔 1953억원 의 영업이익을 냈는데 느닷없이 2021년 4분기에 430억을 기록하면서 전분기 대비 -77.99% 주가가 오르면 이상한거죠 사실 배틀그라운드가 막 올라갈때 상장을 한게 아니라 메가히트를 친 한참 후에 상장을 했고 그 뒤로 히트작이 없어요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이 2018년에 출시를 했고 2019년에 글로벌 6억 다운로드를 기록합니다 참고로 크래프톤은 매출의 75프로가 모바일이고 PC,콘솔,기타가 나머지기때문에 모바일 매출이 압도적이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흥행의 여세를 몰아서 상장한 해가 2021년이에요 그 이후에 모바일로 출시한 신작이 배틀 그라운드 ‘뉴스테이트’인데 어닝쇼크가 나왔죠 상장 전부터 제기되었던 “원-게임리스크”가 현실화 가 된 것이고 해법을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있다 2 영업이익 -78% 를 찍었는데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이 갑자기 사라진 게 아니라 투자지출이 많아진것이고 이 지출은 훗날 크래프톤의 성장 재료가 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본격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이미 솔라나와 ..게임 및 서비스의 디자인과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고.. 구체적으로 어떤 그림이 나오진 않았어요 영화/드라마/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유통업에 본격 진출 “크래프톤은 생존을 테마로 한 배틀그라운드 스토리를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로 재생산해 IP 잠재력을 극대화 한다” 라는 계획으로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에 투자한바 있어요 배틀그라운드 IP를 적극 활용해 웹툰/ 드라마/ 영화까지 제작을 노리는 와중에 네이버웹툰을 통해 웹툰 3편을 동시에 공개했죠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으로 와이랩이 제작에 참여했고 윤인환 작가가 초기 기획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음악 /음반 제작 및 유통업 경영컨설팅 및 지원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합니다 펍지 게임하나로 시작해서 펍지로 끝을 내겠다 펍지는 쉽게 죽는다 라는 의지를 볼 수가 있는 대목이에요 3 기술적으로 대단한 완성도를 갖고있고 활발하게 콜라보를 하는 크래프톤 ! 글로벌 성공방법을 아는 회사기 때문에 신사업도 잘 해나갈거라는 기대가 되는 반면 크래프톤의 가장 큰 리스크는 회사-이미지라고 할 수있어요 비 윤리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깊기 때문에 노력에 의한 이미지 쇄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첫번째는 악명높은 근무강도 _ 게임흥행실패하면 정규직에서 개약직으로 전환이되고 감봉이된다 회사 내에는 악명높은 ‘리부트 셀’이란 곳이 있데.. 게임흥행에 실패한 멤버들이 가는 곳이고 계약직으로 전환되고 감봉이되고 다시 채용철차를 밟아야되는 시스템이라고 해요 펍지를 제외한 다른 IP 소속은 다들 덜덜 떨고있는 상황일 거같고 특히, 블라인드에 글을 쓰면 법적책임을 물어야된다는 조항이 있다고 합니다 충격적이죠 두번째는 거짓말이에요 : ‘화평정영’이라는 중국게임이 있는데 펍지랑 똑같은 게임이라고 해요 중국정부가 게임수출을 막아버려서 크래프톤이 중국 게임회사에 펍지 라이센스를 판 거에요 그래서 펍지랑 화평정영이 완전히 똑같은 게임인데… 크래프톤에서는 중국에 팔지 않았다 라고 입장을 계속 고수하다가.. 2021년 6월에 IPO에 나서면서 로열티를 중국에 팔았다고 증권-신고서에 기재합니다 증권 신고에서 거짓말하면 징역을 살아야 되기 때문에 그제서야 밝힌거죠 거짓말이 들통난 부분부분에서 경영진의 마인드를 볼 수있는거죠 중국 게임회사에 팔았다라고 하면되는데 괜히 쎈 - 척했다가 거짓말만 들통이 난거죠 세번째는 끝나지않는 IPO 공모가 논란 이에요 문제의 시작은 비교 기업군인데 크래프톤은 밑도 끝고없이 디즈니랑 마블 주가랑 비교를하고 공모가를 산출합니다 IP 를 활용해서 다양한 컨텐츠 제작을 하겠다 라는 다소 추상적인 미래 계획을 근거로 공모가를 산출했다가 금융감독원의 반려로 10프로를 낮추게되면서 체면을 구기게되고 그 다음에 비교-군으로 가져온 회사가 삼정전자. 이건 말도 안되죠 무리하게 공모가를 펌핑을 시키고 결국 상장하자마자 청약-흥행에 참패를 하고 공모가 498000원에서 248500까지 추락을 했다가 지금은 298500원이에요 사실 펍지가 1인칭 슈팅게임으로 ‘원 소스멀티 유즈’ 게임이다보니까 확장성이 크지가 않은게 사실입니다 케릭터가 탄탄한 마리오/소닉/철권 정도 케릭터가 있어야 콘텐츠화 되는건데 컨텐츠가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디즈니와 마블이랑 비교를 한다 무조건 공모가를 높이겠다는 경영진의 마인드를 볼 수있는 대목이죠 높은 순이익과 높은 해외비중이라는 대단한 장점으로 게임-대장주에 등극을 했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심플리 - 월스트리에서 내건 적정가는 179,771원 여전히 54.6% 고평가가 되어있다 #배틀그라운드모바일 #크래프톤주가전망 #크래프톤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