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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복음 15장 11-24절 🀫우리가 참 하나님을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마음으로 공감하지 못할때가있고 안다고 하지만 실상 하나님을 그러한 분으로 정말 믿고 신뢰하고 모시고 살지 못하는 우리 모습을 볼때가 많다. 우리의 가장 큰 필요는 하나님을 더 깊게 알아야한다는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아는것이다. 하나님을 참으로 아는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이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바로 알수있다. 이것이 신약성도의 믿음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시다.--훨씬 친밀하고 다정한 애정이 느껴진다. 누가복음의 이 비유를 탕자의 비유라고 부르지만 이 이야기의 초점은 탕자가 아니다. 아버지의 사랑에 초점이있어야한다. 사랑의 아버지의 비유라고 보는것이 더 적절하다. 이 비유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많은 속성을 찾을수있다- 창조주이신 주님, 우리를 지으신 주님,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이다. 단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가 아니다. 훨씬 더 정이 있고 끈끈한 관계이다. 하나님의 사랑..오래 참으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이 비유 곳곳에서 볼수있다. 1. 하나님은 사랑은 허락하시는 사랑이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수도 불순종할수있는 선택을 주신것이다. 사랑은 강제하지 않는다. 억지로 하지 않는다. 사랑은 인격적으로 대하는것이다. 이것은 대단히 무서운 사랑이고 두려운 사랑이기도하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할수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허락이 YES는 아니다. 내 마음대로 가도 하나님이 물리적으로 막지 않으실수있다 하지만 이것이 기쁘신 뜻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나에게 선택권을 주시고 존중하시는 이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한다. 나는 나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한다. 이 하나님의 허락하시는 사랑을 우리는 남용하고있지는 않은가.. 절대 우리를 강제로 억지로 하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호소하시며 끌고 가신다. 2. 기다리시는 사랑이다. 우리는 기다리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오래 참고 기다리신다. 내가 고쳐야할 어떤 면이있고 죄가있다. 깨어져야할 어떤 부분이있다. 하나님은 내가 고치기를 기다리신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기다리심을 남용하고 회개하길 기다리시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럴거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용서는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이다. 3. 회복시키시는 사랑이다. 온전히 회복시키신다. 🀫 우리 자신이 탕자의 형같은 모습을 볼수있다. 우리는 형의 사고방식을 가진 세상에서 살고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할때 하나님이 우리를 탕자의 형처럼 생각할거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 깨닫고 알기만 한다면 우리 삶은 달라질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