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벨 통신 441, 오직 파시스트만 아이와 여인을 쏜다 // 모스크바와 뉴욕 식료품 가격 비교 // 벨고로드 아파트 폭격 참사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벨 통신 441, 오직 파시스트만 아이와 여인을 쏜다 // 모스크바와 뉴욕 식료품 가격 비교 // 벨고로드 아파트 폭격 참사

이 영상은 지난번에 터커칼슨이 러시아를 방문하여 푸틴과 기자회견을 할 당시, 모스크바 식료품점을 방문하여 (빵, 밀가루, 와인, 과일 등) 4인 기준 식료품을 구입합니다. 러시아와 미국의 4인기준 생활 필수 식료품가격을 비교하기위해서 입니다. 칼슨은 직접 구입한 식료품의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러시아에서 4인기준 식료품 구입 가격이 104불로 미국의 400불보다 약 4배정도 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 상점에서 외국산 초콜릿바 제품이 판매되는데 놀랐다고 말하면서 70년전 건설된 모스크바 지하철이 지금의 뉴욕 지하철보다 더 아름다웠고 시설도 훌륭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 30%가 식료품가격급등으로 굶주림 겪고 있다고 미국방송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코비드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으면서 미국민의 식료품가격등 엥겔 지수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사실을 직접 확인하기위해 러시아의 NTV 방송기자가 직접 뉴욕에서 식료품가격과 햄버거 가격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터커칼슨이 모스크바에서 구입하여 시식한 러시아 햄버거 세트는 가격이 약 7불이라고 본인이 가격표를 보여주고 있는데 러시아특파원도 뉴욕 맥도날드 햄버거장을 가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해 보니 가격이 17불인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잔 식료품점에 가서 단순히 일인식사를 위한 채소류로 감자, 오이, 고추, 사과, 당근, 생닭, 스파게티, 치즈, 양파 등을 구입했습니다. 1인이 식사할수 있는 미국에서의 식품가 는 약 80불로서 터커칼슨이 구입한 와인등을 제외하고도 4인 이 320불정도는 가져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어제 벨고로드 주거지 아파트에 우크라가 포탄을투하하여 아파트가 붕괴되면서20여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테러사건입니다. 우크라는 전쟁을 위한 군사기지나 군대창고등에 포탄을 투하하는것이 아니라 만만한 벨고로드 지역의 지역 주민 아파트에 거의 매일 포탄을 투하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 주민들도 군사작전의 대상으로 판단하여 포탄을 투하하고 있습니다. 국제법에 어긋나는 분명한 주민대상 테러행위로서 이런 만행은 유엔에 제소되고 있습니다. 제소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나니라 포탄투하 원점을 제거해야 되는데 요즘 하리코프 지역에 포격 원점을 제거하고 회색 지대를 구축하기 위한 러시아군의 작전이 성골리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벨고로드 지역 민간인 대상 포격 행위에 그림으로 분노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딸에게 아무리 전화해도 전화를 받지 않아 걱정이 되는 어머니의 음성과, 알고보니 포탄에 딸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절규하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음악으로 들려오고 있습니다. 딸을 잃은 어머니의 절규와 남아있는 손자들에 대한 걱정이 노래의 주제로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에는 오직 파시스트들만이 어린이와 여인들을 사살한다라는 문구로 음악과 미술이 끝을 내고 있습니다. 조금더 음악을 시청해 보시지요. 이 영상은 어제 하리코프 전투에서 러시아군과 참호전을 벌이면서 끝까지 투항을 하지 않는 우크라 나치 병사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죽어도 투항하지 않겠다는 고집을 부리고 있지만 러시아군의 끈질긴 설득에 포로로 투항하게 되고 이 나치 병사는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나치병사의 사상은 투항을 한 이후에 변할까?아니면 그대로 일까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회의를 가지는 목소리들이 인터넷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크롱은 또다시 홍보영상까지 첨부하면서, 유럽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침공을 막지 못한다면 결국 유럽이 위험하게 된다면서 우크라의 지원에 유럽은 물론 프랑스는 총력을 다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러시아와의 직접 대결에 주저하지 말것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치 관료가 원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여러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