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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엄마가 일냈다! 건축비 아끼려다 해외여행마저 가기 싫어질 정도로 멋진 집을 지은 가족┃설계부터 조경까지, 엄마가 직접 지은 집┃유튜브로 집짓기┃결이고운가┃건축탐구 집┃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엄마가 일냈다! 건축비 아끼려다 해외여행마저 가기 싫어질 정도로 멋진 집을 지은 가족┃설계부터 조경까지, 엄마가 직접 지은 집┃유튜브로 집짓기┃결이고운가┃건축탐구 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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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일냈다! 건축비 아끼려다 해외여행마저 가기 싫어질 정도로 멋진 집을 지은 가족┃설계부터 조경까지, 엄마가 직접 지은 집┃유튜브로 집짓기┃결이고운가┃건축탐구 집┃

※ 이 영상은 2019년 7월 23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 집 마당 있는 집>의 일부입니다. 예전에 흔히 볼 수 있었던 마당은 햇볕에 말린 바삭한 고추, 밥 짓는 구수한 냄새, 아이들이 뛰어놀거나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로 채워지는 장소였다. 비어있는 공간이지만 기능이 많고 삶이 있어 허전하지 않았다. 우리가 여전히 이상적인 집을 그릴 때 빼놓을 수 없는 곳. 앞으로도 마음속 깊은 곳에 내재해있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마당. 모두가 한 번쯤은 꿈꿨을 ‘마당 있는 집’을 소개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가 만든 집 ‘결이고운가’ 축구장과 정원, 노천카페가 있는 마당에서 자라는 아홉 살 결이. 알고 보니 그게 다 엄마가 만든 마당이라면? 건축을 배운 적 없는 결이 엄마 유지영 씨는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직접 설계했다. 독학으로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배워 그린 설계도만 50여 개에 달한다. 그렇게 조경부터 설계까지, 엄마가 마당 있는 집을 짓게 된 데는 특별한 계기가 있다. 4년 전, 결이가 가족을 그린 그림에서 아빠가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1년의 절반가량을 해외 출장지에서 살다시피 했던 바쁘기만 했던 아빠 정병수 씨. 지금은 마당에서 가족들과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 철마다 새로 피어나는 꽃과 작물, 그 사이에 곤충들까지 이야깃거리가 된다. 가족과의 시간을 다시 찾은 아빠가 집에 붙인 이름은 ‘결이고운가’, 아들의 이름을 딴 집에는 오늘도 마당에 가족의 추억이 한 겹씩 쌓여간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 집 마당 있는 집 ✔ 방송 일자 : 2019.07.23 #골라듄다큐 #건축탐구집 #집 #건축 #가족 #행복 #인테리어 #주택 #정원 #전원주택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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