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났다 하면 중상…벌초때 예초기 사고 조심하세요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났다 하면 중상…벌초때 예초기 사고 조심하세요 8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났다 하면 중상…벌초때 예초기 사고 조심하세요

났다 하면 중상…벌초때 예초기 사고 조심하세요 [앵커]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벌초가 한창입니다. 벌초로 인해 예초기 사고도 특히 잦은 시기인데요. 위험한 장비를 다루는만큼 안전장비를 갖추는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전한 벌초 방법을 이소영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발목에 붕대를 감은 60대 남성이 해경의 등에 업혀 급히 배로 옮겨집니다. 추석을 앞두고 고향인 전남의 한 섬으로 벌초를 나선 박 모 씨인데, 예초기를 사용하던 중 복숭아뼈 부근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위험한 기계를 사용하다보니 사고가 발생한 것인데, 특히 이런 사고는 벌초 시즌인 이맘때 집중되곤 합니다. 예초기 사고의 경우 대부분 중상으로 이어지는만큼 주의사항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예초기를 작동시키기 전에는 반드시 주변에 잔돌이나 나뭇가지, 유리조각 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강하게 회전하는 날이 부딪히면 파편이 튈 수 있기 때문인데, 특히 조각에 맞아 시력이 손상되는 등 눈을 다치는 경우가 많은만큼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필수이고, 조금 덥고 거추장스럽더라도 다리 보호대와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벌초를 하다가 잠시 쉴 때에는 반드시 예초기를 꺼 둬야 하며, 날은 몸 바깥쪽으로 돌려두거나 안전덮개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