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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 11도의 날씨.... 오전 8시 출근해서 4시에 퇴근... 집에가서 씻고 잠깐 휴식했다가 바로 트레이닝 장소로 이동... 가면서 계속 속으로 생각했다... "미친거 아닌가......" 체육관에 도착하고 멤버들을 봤는데.... 10분 일찍 도착했음에도.. 이미 몸을 풀고 있는 "도른자"들이... 너무 많이 와계셔서..... 깜짝 놀랐다... 종아리 + 아킬레스건이 유달리 느낌이 안좋은 날이라.... 열선 보호대로 충분히 찜질을 해주고... 스트레칭을 길게 길게.. 하면서 근육을 충분히 늘려준 이후... 공 가지고 하는 웜업은 진짜 짧게 했다... 그리고 "김진희" 트레이너님도 날이 너무 추우니까... 첫타임 트레이닝은 가볍게 조깅 할수 있는 그런 커리큘럼으로 준비... 첫타임은 충분히 몸을 푸는 그런 시간이였다. 두번째 타임은 우리은행식 하체를 태우는 시간.... 세번째 타임은 헤이테이션 ... 마지막 타임은 3대2 속공 상황이였는데... 헤지테이션부터 멘붕이 왔다... 결국 난 평민도 못되는 둔재인것인가...ㅠ.ㅠ... 암튼 둔재 주제에 열심히 해보려 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고.... 레이업을 포기하고 점퍼를 공격 옵션으로 바꾼지가 벌써 몇년인데... 레이업 마무리로 트레이닝을 하다보니.. 점점 꼬이기 시작.... 결국 자신감을 잃어버렸다..... 그게 3대2 속공 상황에 까지... 영향을 줘서.... 멘붕...으로 트레이닝 마무리... 진짜 누구 말마따나...공가지고 체육관 - 공원가서 게임이나 뛰는게.. 제일 쉽다..... 공부도...농구도... 이 세상 그 어떤일도..깊게 파면 팔수록 어렵고... 힘든것이 진리...... 한주 또 열심히 복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