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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기자, 통역사, 방송인…'경계인' 안현모 / SBS

기자를 그만 두고 더 유명해졌고 더 바빠졌고 돈도 더 많이 번다.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영향력도 더 커진 듯하다. 동시통역사,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번역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한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종종 나오고 광고도 찍었다. 그래미상, 아카데미상, 빌보드 시상식 방송 중계에서 영어 실력을 살려 단골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18년 북미 정상회담 당시 외신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실 많은 연예 기사나 작가님들이 제가 북미정상회담을 동시 통역했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꼭 정정을 하죠. 북미정상회담을 통역한 분은 현장에 계신 분들이었고 저는 그것이 중계된 것을 통역을 한 거다, 그것도 외신 보도를. 북미정상회담을 한 것 아니죠. 꼭 정정을 합니다.” 방송 동시 통역은 실수를 하면 곧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베테랑 동시통역사들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일이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밀폐된 부스 안에서 2인 1조로 짝을 이뤄 교대로 통역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대형 스튜디오 무대 위에서 그 일을 해냈다. 폐쇄된 공간에서 진행하던 방송 동시통역을 무대 위로 끌어낸 사람이니 동시통역을 일종의 무대 예술로 만든 사람이다. 이 사람보다 동시 통역을 잘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이 사람만큼 외신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안현모 #그사람 #SBS디지털오리지널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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