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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선교사 순교 40년의 발자취(1944~1984) / 여수중앙교 회 출신 Jeongseonggyun missionary martyrdom 40years story

Jeongseonggyun missionary martyrdom 40years story 정성균선교사 순교40년의 발자취 (1944-1984) 여수중앙교회 출신 🕇순교자 정성균 선교사는 1944년 고흥군 거금도 오천 섬마을에서 태어나 당시 여수중앙교회(제2대 이광식 담임목사)가 운영하던 여수염광실업중학교(현, 천주교 서교동 성당 위치)를 졸업하고, 여수공업고등학교 재학 중 1963년도에 여수중앙교회 중.고등부 학생회 제14회 회장과 교회학교 교사로 헌신봉사 하였다. † 훗날 여수중앙교회 성도들의 사랑과 이름 모른 외국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빚 진자 된 심정으로 대전대학교(현, 한남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사랑의 빚,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1974년 8월 7일 스스로 해외 선교지로 떠났다. †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이며, 인구의 85% 이상이 이슬람교도로 강력한 회교국가인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에서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순교할 것을 각오하며, 10년 동안 복음을 전하다 지쳐 ... † 급성간염 질병으로 인해 파키스탄 선교현지에서 1984년 7월 17일 향년 40세의 젊은 나이로 순교하였으며, 아직까지 그곳에서 잠들어 계신다. *****************************       여수중앙교회 출신 ⏹정성균 선교사 순교⏹            ◀40년의 발자취▶            (1944~1984) https://m.blog.naver.com/jsh3161/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