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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족발 먹고 싶어요~” 한국에서 행복한 삶 찾은 세 외국인 엄마, 며느리 이야기|다문화 사랑|알고e즘 2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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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족발 먹고 싶어요~” 한국에서 행복한 삶 찾은 세 외국인 엄마, 며느리 이야기|다문화 사랑|알고e즘

[다문화 사랑] 감동 에피소드를 모아봤습니다. ▶예비부모 카밀과 은석의 꿈 함평 새댁 마니테 카밀 파도, 결혼과 함께 시작된 연애 같은 신혼이야기 “오빠~”를 외치며 일상을 시작하는 26살 전라도 새댁 마니테 카밀 파도. 필리핀이 고향인 그녀는 남편 최은석 씨와의 결혼생활을 시작으로 2014년 2월 한국땅을 밟았다. 아직은 한국문화도 한국어도 서툰 함평 새댁 그녀가 가장 자신 있는 한국말은 남편을 호칭하는 “오빠”. 그녀와 남편의 연애기간은, 결혼 전 필리핀에서의 데이트 몇 번이 고작이다. 그러다 보니, 신혼 5개월 차인 지금이 두 사람에겐 설레고 달콤한 연애 시절이다. 결혼과 함께 연애가 시작된 마니테 카밀 파도와 남편 은석 씨의 알콩달콩 깨소금 내 나는 신혼생활을 따라가 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사랑 - 카밀과 은석의 신혼일기 📌방송일자: 2014년 7월 11일 ▶ 영화 엄마, 학교에 가다 탄투이 씨는 오늘 영화가 올해 초 입학한 특수학교를 찾았다 그녀의 딸 영화는 1급 발달장애다. 몸을 가누는 것조차 버거워 보이는 딸. 엄마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지 교문에 들어서기 전부터 이미 마음속엔 한시름이다. 그런데 막상 교실에 들어서서는 처음 보는 딸의 모습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숟가락을 쥐고 스스로 밥을 떠먹는 영화. 딸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리라고는 지금껏 생각지도 못했는데... 영화는 보란 듯이 정말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상담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그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프로그램명: 다문화 사랑 - 응엔티탄투이의 "엄마가 지켜줄게" 📌방송일자: 2014년 12월 13일 ▶ 42세 엄마는 초등학생 미곡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장위에춘 씨는 두 남매의 엄마이기도 하다. 그녀는 매일 아침 같은 학교 5학년에 다니는 딸 우정이와 3학년 아들 윤홍이의 손을 잡고 등굣길에 나선다. “엄마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게 가끔 창피할 때도 있지만 특별하고 좋아요” 라 말하는 딸 우정이. 엄마와 함께 학교 가는 길이 마냥 즐거운 둘째 윤홍이. 늦은 나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며느리를 귀엽고 대견해 하며 응원해 주는 시아버지. 그리고 학교로 교육청으로 발품을 팔아 학교에 다니고 싶어하는 아내에게 초등학교 입학통지서를 손에 쥐여준 든든한 지원군 남편까지.. 가족들의 응원 속에 초등학교 6년을 마쳐가는 그녀는, 사춘기에 들어선 딸과 가족의 생계라는 현실 앞에서 내년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사랑 - 엄마, 장위에춘은 초등학생 📌방송일자: 2014년 11월 22일 #EBS #알고e즘 #다문화사랑 #다문화 #한국 #외국인 #며느리 #시어머니 #남편 #아내 #부부 #국제부부 #국제결혼 #가족 #사랑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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