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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교수의 법의학 토크] #4 (서울의대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는 법의학 이야기,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의 저자이자 법의학자 유성호교수와의 토크입니다. 오늘은 유성호 교수의 법의학 토크 네번째 시간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여러분과 소통할지 궁금하신 분들은 많은 시청 바랍니다. #유성호 #법의학 #죽음 담당 : 최초희 PD 00:00 시작 00:15 인사 02:00 사망원인 02:10 사망원인 결정의 어려움 03:23 case 10:55 사망의 종류 판정 - 병사 27:09 사망의 종류 판정 - 외인사 34:29 노회찬은 타살 아닌가요? 35:10 유명인사는 루머가 돌게되어있다. 36:30 아까 뱀에 물리면 외인사라고 적혀있던데 시골 보건소에는 뱀 해독제도 없다는데 큰 병원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면 중독사(?) 아닌가요? 39:07 ​부검 하는데 돈 많이 드나요? 39:55 외인-상병의 인과관계 45:15 사람이아프면 CT,MRI촬영하는데 국과수 촬영은 부검 전에 하나요? 45:38 상병명 코드에는 S 나T 코드가 외인코드잖아요.. 그런코드상관없이 외인에 대한 상병만 보면 되는건가요 46:50 마무리 인사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 http://afterthera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