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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순종하자!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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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순종하자!

날짜: 1989.06.15. 새벽(목) 본문: 마태복음 6:23-25 [...] 그러기 때문에 요것은 둘을 섬기라 말이 아니고 하나는 더 섬기고 덜 섬기라 말이 아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요것을 버려야 된다 말입니다. 안 버리면 둘째로 섬겨도, 어떤 사람이 한 여자에게 남자가 둘이 있는데 이 남자를 좀 더 섬기고 저 남자는 그다음으로 섬기니까 좀 낫게 섬김을 받는 그 남자가 ‘저 사람은 나를 좀 낫게 섬긴다.’ 이러니까 좋아하겠소 그걸 판결을 내겠소? 좋아하겠소 판결 내겠소? 여반들, 생각해 봐. 판결내겠어, 아예 안 되면 던져 버리든지 그리 안 하면 무슨 자기 하나만 보고 섬기도록 하든지 그럴 것 아니겠어. 이러니까 어제 그런 말을 했는데 이 자연 계시에서 문서 계시로, 문서 계시에서 영감 계시로 자꾸 이래 나간다는 거 그것도 바로 깨달은 거라 그 말이오, 바로 깨달은 거.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연 계시에 순종하는 것으로 밥을 먹어야 될 때는 밥을 먹는 것이 자연 계시 순종으로 밥 먹는 거라. 또 이 상처가 났으면 약을 바르고, 기도만 하지 안하고 약을 바르는 그게 하나님의 자연 계시에 순종하는 것이라. 특별 계시에 그라고 순종하는 거 있고. 이러니까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해야 됩니다. 믿음으로 해야 된다 말은 무슨 말이요? 자기 주관 문제를 말하는 게 아니라. 주관 문제를 말하는 게 아니고 믿음으로 해야 된다는 건 그분으로 인해서 해야 된다, 그분으로 인해서. 믿음으로 안다 하는 것은 그분으로 인해서, 그분이 나에게 알려 주기 때문에 그분의 알려 준 그 알려줌을, 영감으로 알려 주든지 문서로 알려 주든지 자연으로 알려 주든지 알려 줄 때 그분의 알려줌을 받아 가지고 내가 아는 그게 믿음으로 아는 거라. 그 믿음이라는 것을, 뭐이 믿음이냐? 한창은 ‘믿사옵나이다.’ 하면 다 된다고. 이래 가지고 믿음이 뭐인지 몰랐는데 믿음을 확고하게 아는 사람은 옛날부터 다 알았지만 그것이 일반 지식화 되지 안하고 이 날뛰는 거, 이 숫개 모양으로 막 덜덜덜덜 날뛰는 거, 어짜든지 여게도 한번 나서고 저게도 나서고 나서 가지고 자기를 자랑하고 막 이래 가지고 날뛰는 거, 숫개 같은, 숫개 같은, 숫개는 설설거립니다. 또 이런 데는 그것도 몰라. 숫개라 하면 그거 뭐인지 몰라요. 저 시골은 가면 숫개는 집에 안 있어. 숫개 먹이지 말라 해 그거는 집에 안 있어. 설설거리고 막 양 사방 돌아다닙니다. 이거 모양으로 그런 인품이 있어. 그런 인질들이 있어. 뭣이든지 우리가 그분으로 인하여서 아는 것, 그러니까 믿음이라는 것은 그저 ‘믿사옵나이다.’ 또 안 되니까 ‘믿어 두었사옵나이다.’ 자꾸 믿어야 할 때. 그게 아니고 믿음은 그분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그것이 믿음이라 그거요. 그분을 잡기 전에는 아니야. 그분을 어찌 잡아요? 그분을 잡는 것은 문서 계시를 잡든지 그리 안 하면 영감 계시를 잡든지 잡는 것이라. 그거는 잡는 방편은 전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라. 대속으로 인해서 잡아져요. 그리 안 하면 못 잡아요. 예수님이 우리 뭐입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뭐이요? 우리의 중보자요 중보자. 예수님은 하나님과 나와의, 하나님에 대한 모든 요소와 나와의 그 거리는 한없이 먼데 그 거리를 둘을 딱 들어붙인 중보라 그 말이오. 이래서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는 요런 것을 자기가 믿어요. 믿으면 그대로 내가 알고 인정하고 단행하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이 세상을 둘을 섬기는데 세상보다 하나님을 낫게 섬기는 그런 일이 있고, 저 저분이 저분 아닌가? 여기 봐요. 저분을 나는 잘 몰라. 사람을 몰라서. 그때 남편하고 내외 나한테 왔던, 부부 왔던 그분 아닙니까? 아닙니까? 안 왔어요? 그분이 아니요? 나는 그분인가 해서, 그분은 어디, 그분 저 뒤에 앉았구나. 뒤에 앉았네. 뒤에 앉았는데 요새 조금 허리띠를 풀어 놓는 모양인데 그래 놓으면 그 남편 구원 못해. 남편이 육백육십육이야. 알겠어요? 이러기 때문에 아주 틀렸지만 틀렸다 하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설설 이래 뒀는데 자기가 단단히 가져야 되지. ‘둘이 이래 얘기해 보니까 목사님이 그 앞에 말도 못 하고 꼼짝 못 하더라’ 그거 그라면 헛일이라. 그 말하는 것이 하나도 맞은 게 없어. 단단히 힘을 써야 자기가 살지 요새 보니까 허리띠를 풀어 놨어. 좀 허리띠 풀고 살이 쪘구만, 보니까. 마음 놓는 거라 좀. 목사 하면 아무나따나 그런 줄 알아? 벌로 안 봐. 단단히 단속을 해서 해야 회개를 시키지 그 육백육십육을 그것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데는 참 힘이 들어. 그래서 요런 것 단정을 지워.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요게 되면 돼. 저 ○○○, ○○○지? 저 신문기자도 딴 데 있지 않아. 내가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만날 그런 꼴이 계속되는 거라. 그런 줄 알고 원인을 찾아 가지고 그걸 속 잡아서 치료해야 되지 그거 안 하고는 아무리 해 봤자 안 돼! 나중에 가서는 결국은 뭐 비참해지지 어서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되지. ‘회개할 기회를 놓치면 다시 복 빎을 받을라고 눈물을 흘려서 간구하되 다시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래.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뭐 간단해요. 그저 하나님 한 분만 바라봐야 되지 이 세상을 하나님보다 좀 못 바라보고 하나님은 이 세상보다 좀 더 바라보는 게 아니라. 세상은 하나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한 분만 바라봐요. 그라면 어짤라고? 하나님 그분이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이 세상은 내게 적절하도록 조절해서 주시기 때문에 그분 한 분이면 내 전부라. 내게 있는 것에 다 필요하고 다 해. 지식도 뭐도. 그라면 뭐 공부는 어째 해? 공부는 어떻게 해야 돼요? 취직은 어찌 해야 돼요? 믿음으로 해야 돼요. 믿음으로 해야 되는 건 순종으로 해야 돼. 공부도 순종으로 해야 돼요, 믿음으로. 취직도 순종으로 사업도 순종으로 해야 돼요. 출세도 순종으로 해야 돼. 그러면 하나님께서 대통령 하라 할 때에 대통령 그거는 ‘세상 거라 안 할랍니다.’ 하면 되겠소? 무엇이든지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당신 하라 하는 대로 거게, 그분에게 피동되고, 그분으로 인하여, 그분에게 피동되어서 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그것이 믿음으로 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이 요령만 잡으면 모든 것 다 환하게 열리는데 이게 너무 너거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쉽게 말하니까 아주 시쁘게 보는 거라. 모든 박사들 학자들의 책 똘똘 다 뭉친 것 전부 다 뭉쳐 봤자 이제 바른 걸 말하는 요걸 당하지 못해. 백지 어지럽게만 해 놓지. 이러니까 테레비 보면 재미있는 것처럼 생명은 받으면 재미가 없고 테레비는 재미가 있어. 왜 설교는 들으면 잠이 오는데 왜 테레비는 밤새도록 잠이 안 와? 성경 보면 재미없어 잠이 오는데 왜 테레비는 보면 잠이 안 와요? 그와 마찬가지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 주관이 재미있다고 좋은 게 아니라. 취미 있다고 좋은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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